2023/04 581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95호) 동국여지승람 권52

종 목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95호 명 칭 동국여지승람 권52 (東國輿地勝覽 卷五十二)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활자본 / 금속활자본 수량/면적 1권 1책 지 정 일 2020.03.06 소 재 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713 (운천동, 청주고인쇄박물관) 시 대 조선시대(1487년) 소 유 자 청주고인쇄박물관 관 리 자 청주고인쇄박물관 일반설명 조선 성종 때에 노사신, 강희맹 등이 전국 각 도의 지리, 풍속 등을 기록하여 편찬한 우리나라의 인문지리서이다. 각 지역별로 연혁은 물론 지리, 행정, 교육, 인물, 풍속 등을 확인할 수 있다. 1487년에 금속활자인 을해자로 간행한 것으로 권52는 평안도 안주목, 정주목 등의 자료가 실려 있다. 조선시대 지리와 사회 모습은 물론 금속활자 연구를 ..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94호) 동문수 권1∼10

종 목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94호 명 칭 동문수 권1∼10 (東文粹 卷一∼十)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간본 수량/면적 10권 3책 지 정 일 2020.03.06 소 재 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713 (운천동, 청주고인쇄박물관) 시 대 조선시대(1488년) 소 유 자 청주시 관 리 자 청주시 일반설명 신라 최치원으로부터 조선 초의 이승소에 이르기까지 역대 학자·문인들의 산문을 뽑아 엮은 책이다. 본래 성삼문 등 집현전 학자들이 만들었고 김종직(金宗直, 1431∼1492)이 당대의 글을 추가하여 만든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신종호(申從濩, 1456∼1497)가 조선 초기의 문장을 더 추가하여 1488년에 간행된 조선 초기 목판본으로 10권3책(권1∼3, 4∼7, 8∼10)..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93호) 수륙무차평등재의촬요

종 목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93호 명 칭 수륙무차평등재의촬요 (水陸無遮平等齋儀撮要)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수량/면적 1책 지 정 일 2020.03.06 소 재 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713 (운천동, 청주고인쇄박물관) 시 대 조선시대(1573년) 소 유 자 청주시 관 리 자 청주고인쇄박물관 일반설명 물과 땅에서 죽은 고혼들을 달래기 위하여 불법을 설(說)하고 음식을 베푸는 의식인 수륙재의 의식절차를 요약한 의례서이다. 수륙재는 고려 초기 우리나라에 들어와 조선시대 가장 많이 통용되었던 불교의식이다. 1573년 월악산 덕주사(德周寺)에서 간행한 목판본으로 임진왜란 이전 충북지역의 인쇄출판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92호) 불설대보부모은중경

종 목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92호 명 칭 불설대보부모은중경 (佛說大報父母恩重經)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수량/면적 1책 지 정 일 2020.03.06 소 재 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713 (운천동, 청주고인쇄박물관) 시 대 조선시대(1582년) 소 유 자 청주시 관 리 자 청주고인쇄박물관 일반설명 한 없이 넓고 깊은 부모의 은혜를 비유를 들어 예찬하고, 그 은혜에 보답할 방법을 제시한 경전으로 ‘부모은중경’ 또는 ‘은중경’이라고 줄여서 칭하기도 한다. 1582년 전라도 능성에 있는 쌍봉사(雙峰寺)에서 다시 새긴 판본으로 21장의 판화가 삽입되어 있는 한문본이다. 경전을 설법하게 되는 동기인 ‘삭은 뼈에 대해 예배’하는 장면과 ‘어머니가 잉태한 후 10개월간의 상태..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91호)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 권상2의2

종 목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91호 명 칭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 권상2의2 (大方廣圓覺修多羅了義經 卷上二之二)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활자본 / 금속활자본 수량/면적 1권1책 지 정 일 2020.03.06 소 재 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713 (운천동, 청주고인쇄박물관) 시 대 조선시대(1465년) 소 유 자 청주시 관 리 자 청주시 일반설명 ○ 이 책은 ‘원각수다라요의경’, ‘원각요의경’, ‘원각경’ 등으로도 불리며, 불교의 근본이 되는 경전 가운데 하나로 불교전문강원 과정의 필수과목으로 학습되어 널리 유통되고 있는 불경이다. ○ 세조는 1465년 원각사를 준공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서 간행하였다. 을유자는 원각경 등 주로 불경을 간행할 목적으로 제작된 까닭에 당시 신하들의 강한 ..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90호)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 권4

종 목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90호 명 칭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 권4 (大方廣圓覺修多羅了義經 卷四)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활자본 / 금속활자본 수량/면적 1권1책 지 정 일 2020.03.06 소 재 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713 (운천동, 청주고인쇄박물관) 시 대 조선시대 소 유 자 청주시 관 리 자 청주시 일반설명 ○ 이 책은 ‘원각수다라요의경’, ‘원각요의경’, ‘원각경’ 등으로도 불리며, 불교의 근본이 되는 경전 가운데 하나로 불교전문강원 과정의 필수과목으로 학습되어 널리 유통되고 있는 불경이다. ○ 1455년 주조한 을해자로 세조연간(1455∼1468)에 간행된 것으로, 조선 전기 금속활자 인쇄문화 뿐만 아니라 불교사 연구를 위한 귀중한 자료이다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89호) 성관자재구수육자선정

종 목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89호 명 칭 성관자재구수육자선정 (聖觀自在求修六字禪定)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수량/면적 1책 지 정 일 2020.03.06 소 재 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713 (운천동, 청주고인쇄박물관) 시 대 조선시대(1563년) 소 유 자 청주시 관 리 자 청주시 일반설명 ○ 우리나라 불교계에서 가장 많이 외우는 진언 가운데 하나인 ‘옴마니반메훔’의 여섯 글자에 대한 의미를 밝힌 책이다. 주문에 의지하여 해탈을 얻을 수 있다는 믿음을 보여주고 있는 밀교 경전이다. ○ 1563년 청홍도(淸洪道, 조선 명종시대에 잠시 사용되었던 충청도의 옛이름) 옥천의 감로사(甘露寺)에서 간행된 판본으로, 임진왜란 이전의 판본으로 희소성이 있으며, 충북 옥천의 출..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88호) 불설사십이장경

종 목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88호 명 칭 불설사십이장경 (佛說四十二章經)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수량/면적 1책 지 정 일 2020.03.06 소 재 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713 (운천동, 청주고인쇄박물관) 시 대 조선시대(1569년) 소 유 자 청주고인쇄박물관 관 리 자 청주고인쇄박물관 일반설명 ○ 원나라의 고승인 몽산화상(蒙山和尙) 덕이(德異)의 법어를 조선 초기의 승려 신미(信眉)가 토를 달고 우리말로 번역한 것이다. 우리말로 풀어쓴 책이므로 한문본과 구분하여 보통 ‘몽산화상법어약록언해’라고 부른다. ○ 1517년 충청도 연산 고운사(孤雲寺)에서 간행된 판본으로 1467년 간경도감에서 언해본이 간행된 이후 가장 이른 시기의 판본이다. ㆁ, ㆆ, ㅿ, ㆍ 등..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87호) 몽산화상법어약록

종 목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87호 명 칭 몽산화상법어약록 (蒙山和尙法語略錄)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수량/면적 1책 지 정 일 2020.03.06 소 재 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713 (운천동, 청주고인쇄박물관) 시 대 조선시대(1517년) 소 유 자 홍*** 관 리 자 청주고인쇄박물관 일반설명 ○ 원나라의 고승인 몽산화상(蒙山和尙) 덕이(德異)가 중생에게 범부의 자리를 벗어나 성인의 지위에 들어갈 것을 권하는 불서이다. 몽산화상의 불교사상은 고려 선종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고, 조선을 거쳐 오늘날까지 한국 선종의 중요한 흐름을 형성하였다. ○ 이 책은 1568년 보은 법주사에서 다시 새겨진 목판본으로 임진왜란 이전 간행된 7행 15자 판본이 특징이다. 임진왜란을 ..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86호) 몽산화상육도보설

종 목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86호 명 칭 몽산화상육도보설 (蒙山和尙六道普說)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수량/면적 1책 지 정 일 2020.03.06 소 재 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713 (운천동, 청주고인쇄박물관) 시 대 조선시대(1568년) 소 유 자 청주시 관 리 자 청주시 일반설명 ○ 원나라의 고승인 몽산화상(蒙山和尙) 덕이(德異)가 중생에게 범부의 자리를 벗어나 성인의 지위에 들어갈 것을 권하는 불서이다. 몽산화상의 불교사상은 고려 선종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고, 조선을 거쳐 오늘날까지 한국 선종의 중요한 흐름을 형성하였다. ○ 이 책은 1568년 보은 법주사에서 다시 새겨진 목판본으로 임진왜란을 거치면서 수많은 판본과 서적이 소실되거나 유실된 상황에서 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