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충남기념물 197

충청남도 기념물 (제197호) 홍성 석택리 유적

종 목 충청남도 기념물 (제197호) 명 칭 홍성 석택리 유적 (洪城 石宅里 遺跡) 분 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지 수량/면적 19.722㎡ 지 정 일 2021.10.12 소 재 지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읍 석택리 478-1번지 시 대 원삼국(마한)시대 소 유 자 홍성군 관 리 자 홍성군 일반설명 이 유적은 원삼국시대 마한의 환호(環濠) 주거지로, 국내 최대 규모로 알려져 있다. 환호(環濠)란 주거지를 감싸는 도랑 형태의 방어 시설물이다. 홍성 석택리 유적은 시야 확보에 탁월한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풍부한 수량과 넓은 충적지대 등 농경 생활에도 유리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어 대규모 주거지가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충청남도 기념물 (제196호) 부여 저동리 쌀바위

종 목 충청남도 기념물 (제196호) 명 칭 부여 저동리 쌀바위 분 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지구과학기념물 / 지질지형 수량/면적 473m 지 정 일 2021.10.12 소 재 지 충청남도 부여군 시 대 미상 소 유 자 미암사 관 리 자 미암사 일반설명 부여 저동리 쌀바위는 바위로는 보기 드물게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어 있다. 충남문화재자료 제371호다. 절 이름과 바위가 직접 관련이 있고 바위의 색과 형상도 그럴싸하여 더욱 관심을 끈다. 음경석·촛대바위·부처바위라고도 불리는 이 바위에는 전해지는 이야기가 있다. 옛날에 한 노파가 대를 이을 손자를 얻기 위해 날마다 이곳에 와서 정성껏 불공을 드렸다. 어찌나 열심히 기도를 했는지 집에 쌀이 떨어진 사실도 모를 정도였다. 그러던 어느 날 관세음보살이 꿈에..

충청남도 기념물 (제195호) 태안읍성

종 목 충청남도 기념물 (제195호) 명 칭 태안읍성 (泰安邑城) 분 류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 성 / 성곽 수량/면적 473m 지 정 일 2020.09.10 소 재 지 충청남도 태안군 경이정3길 43-3 (태안읍) 시 대 조선시대 (태종 17년) 소 유 자 태안군 관 리 자 태안군 일반설명 태안읍성(泰安邑城)은 조선 태종(太宗) 때 축성된 석성(石城)으로서, 그 둘레는 473m에 높이 3.6m이며 성안에는 4개의 우물이 있었고 동서남북으로 4대문이 있었으며 동학혁명 때 폐성되었는데, 다행히도 구 군청 뒤쪽 민가 근처에 일부의 성벽이 그대로 남아 있어 태안읍성 연구의 좋은 자료가 되고 있습니다.

충청남도 기념물 제194호 부여 홍산객사 은행나무

종 목 충청남도 기념물 제194호 명 칭 부여 홍산객사 은행나무 (扶餘 鴻山客舍 銀杏나무) 분 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생물과학기념물 / 생물상 수량/면적 1주 지 정 일 2019.12.02 소 재 지 충청남도 부여군 홍산면 북촌리 211-1 시 대 조선시대 소 유 자 보령시 관 리 자 보령시 일반설명 부여 홍산객사 은행나무는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97호 「홍산객사」 우측에 있는 은행나무로 대부분은 암나무의 수령이 오래된 것이 많은데 홍산객사은행나무는 약 750년 된 수나무로서 생물학적 보존가치가 높다. 더불어 홍산객사의 건립시기를 고려시대로 추정해 볼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홍산객사 및 주변 마을의 역사와 문화적 사실을 증명하는 살아있는 나무로 역사적, 문화적, 경관적 가치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