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충북유형문화재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91호)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 권상2의2

오늘의 쉼터 2023. 4. 29. 09:59

 

종    목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91호
명    칭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 권상2의2 (大方廣圓覺修多羅了義經 卷上二之二)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활자본 / 금속활자본
수량/면적 1권1책
지 정 일 2020.03.06
소 재 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713 (운천동, 청주고인쇄박물관)
시    대 조선시대(1465년)
소 유 자 청주시
관 리 자 청주시

일반설명

○ 이 책은 ‘원각수다라요의경’, ‘원각요의경’, ‘원각경’ 등으로도 불리며, 불교의 근본이 되는 경전 가운데 하나로 불교전문강원 과정의 필수과목으로 학습되어 널리 유통되고 있는 불경이다.

○ 세조는 1465년 원각사를 준공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서 간행하였다. 을유자는 원각경 등 주로 불경을 간행할 목적으로 제작된 까닭에 당시 신하들의 강한 반대로 오랫동안 사용되지 못하여 그 전본이 그다지 많지 않아 조선시대 국어학 및 금속활자 연구에 귀중한 자료적 가치를 지닌다.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 권상2의2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 권상2의2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 권상2의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