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의 풍수지리 완주의 풍수지리 완주는 원래 전주와 둘이 아닌 하나였으나 전주와 분리되면서 풍수상 완주를 살피는데도 그 범위가 상대적으로 축소될 수밖에 없다. 특히 완주군에 속한 지역들이 시세 확장으로 전주시에 편입되면서 그 서술 범위도 축소될 수 밖에 없다. 여기서는 위에서 도표로 제시.. 풍수지리/음택지 2010.10.28
風水의 鼻祖 도선 風水의 鼻祖 도선 風水地理學(풍수지리학)의 뿌리는 동양의 우주론, 즉 陰陽五行說(음양오행설)이다. 대부분의 종교는 우주론과 생사관을 바탕으로 하고 그 위에 삶의 규범, 즉 윤리학을 덧입힌 것이다. 음양오행설도 마찬가지다. 인간의 힘으로는 알 수 없는 개인과 가문의 운명에 대해, 민족과 국가.. 풍수지리/음택지 2010.04.08
하연(河演) 정승묘의 전설 하연(河演) 정승묘의 전설 인천의 진산이면서 주산이 되는 소래산에는 세종때 영의정을 지냈던 하연(1376~1456)의 묘가 있다. 이 묘에는 재미있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는데, 살피기 앞서 간평(看評)부터 하기로 하겠다. 소래는 인천의 동남방에 있다. 수인선 협궤철도가 지나는 곳으로서 포구가 유명하.. 풍수지리/음택지 2009.03.20
박정희 전 대통령과 금오탁시(金烏啄屍)의 발복. 박정희 전 대통령과 금오탁시(金烏啄屍)의 발복. 박정희(1917~!979)의 아버지는 성빈(成彬)이요 어머니는 백남의(白南儀)이다. 어머니가 폐경이 다 된 45세가 넘어 낳았는데 5남 2녀중 막내로 태어났다. 아버지 성빈은 성주에서 빈농으로 살다가 처가인 수원백씨 재실이 있는 조그만 오막에서 살았다. 경상.. 풍수지리/음택지 2009.03.14
조상님 묘소와 로또 1등 당첨 2004년 9월 중순 S씨는(50세) 추석을 앞두고 고조할아버지의 묘소에 당신의 아버님과 함께 벌초를 하러간다. 이곳 산에서 S씨가 관리해야할 묘는 고조할아버지 이하 할머니까지 5基가 있다 간단한 제를 올리고 따가운 햇살에 어머님은 나무 그늘에서 쉬게 한 후, 자신은 아버님과(73세) 함께 조상의 묘소.. 풍수지리/음택지 2008.06.14
金克忸의 묘소(1436~1496), 위치 : 순창군 인계면 마흘리 金克忸의 묘소(1436~1496), 乾坐, 沙溪 金長生의 高祖父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거의 모든 풍수서적은 이곳을 거론하며 “조선의 8대 명당” “말명당” “龍馬騰空” “天馬嘶風” 등 하나같이 천하명당이라 부르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말에 관한 명칭은 묘 뒤의 산이 龍馬.. 풍수지리/음택지 2008.06.14
찬란한 광산 김문의 근원을 찾아서 지난 회에는 말명당으로 소문난 김극뉵 묘를 소개하였으나 光山金門의 찬란함을 설명하기에는 많이 부족하였다. 대체적으로 묘의 발응이 동기감응 논리상 가까운 혈연인 高孫에게까지 밀접한 영향을 미친다고 보았을 때, 설사 김극뉵의 묘가 명당이라 할지라도 6대손 이후부터 대제학의 출현은 시기.. 풍수지리/음택지 2008.06.14
청풍 김씨 오봉산 窩穴 해부 오봉산 窩穴 해부 우리 청풍 김씨는 朝鮮朝 후기에 정승 8명, 대제학 3명, 왕비 2명이 나왔으며, “3대정승”과 “父子領相”을 배출하였다. 역사상 3대정승을 낸 집안은 청송 심씨와 달성 서씨 등 세 집 뿐으로, 청풍 김문의 큰 자랑이기도하다. ·····청풍김씨 사이트 김인백,안동권씨-김극형(.. 풍수지리/음택지 2008.06.14
김극형 묘소(1605-1663)···충주시 가금면 봉황리, 김극형 묘소(1605-1663)···충주시 가금면 봉황리, 庚坐 옛 사람들이 말하기를 명당은 여인의 음부와 같은 형태라 말하고는 하였는데, 바로 이곳 묘소를 산 아래 멀리서 조망하면 여인의 옥문을 꼭 빼 닮았다 그러한 지세는 주위가 산으로 둘러 싸여 오목하고 아늑한 지형을 강조한 것으로, 藏風局의 .. 풍수지리/음택지 2008.06.14
전설속의 명당 元天錫 先生 묘 <전설속의 명당 元天錫 先生 묘> * 元天錫[1330 ~ ?]고려말 조선초의 학자·문인. 묘소 : 원주시 행구동 산 37 耘谷 원천석은 고려말에 이성계가 득세하자 고향인 원주 치악산에 들어가 이름을 감추고 농사를 지으며 부모를 봉양했다. 학문과 문장이 당대에 유명하여 방원(태종)을 가르친 스승이었다. .. 풍수지리/음택지 2008.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