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와 역사/일본만행 10

‘민족시인’ 윤동주-폭압의 겨울, 봄을 그리며 별로 지다

1945년 3월 복간도 용정에서 열린 윤동주 장례식. #외마디 비명이 품은 뜻 1945년 2월16일 후쿠오카형무소의 한 독방 감옥에서 외마디 비명이 내질러진다. 한 간수가, 혹시 그것이 독립만세를 외치는 소리가 아닌가 하고 바짝 청각을 돋우고 달려갔다. 그러나 그는 그것이 복역수 평소동주(平沼東柱, 도일 ..

[친일매국노처단] 위안부할머니들의 실제사진

위안부 할머니들 인터넷에서 조금만 신경쓰면 이런 사진 얼마던지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이 사진들이 심하다느니 어쩌니 하는 사람들은 모두 친일 매국노들일 겁니다 저렇게 억울한 일을 겪으신 10만여명에 달하는 우리의 할머니들의 혼령이라도 편하게 가시길... 우리 후손들이 그 사실을 똑바로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