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풍수 * 머리풍수 현장 답사를 할 때는 가끔 닮은꼴 풍수를 발견하게 된다. 가령 눈설미 있는 독자가 지도를 펼칠 때 부산과 馬山의 도시 모양이 닮은 꼴임을 한번에 알아차릴 수 있는 것과 같다. 釜馬항쟁을 일컬어 양산(山)자 지명들이 양김(金)씨처럼 시끄러울 때에 전국이 뒤집힌다는 지적처럼, 둘은 드센.. 풍수지리/풍수지리 2008.02.01
후손발복 水露王陵 * 斷脈풍수..후손발복 水露王陵 신작로 내 음해 한민족은 곰의 후손이고 한반도는 토끼라던 조작극이 바로 식민사관이며 식민風水이다. 무주공산(無主空山)만 알고 있던 우리에게 생소한 소유권을 들먹이며 등기법으로 삼천리 강산을 강탈한 日帝였다. 미련한 곰들에게 법망을 이용하여 땅을 빼앗기.. 풍수지리/풍수지리 2008.02.01
◆ 왕조말살 ◆왕조말살 우리 산은 거기 산이 있기에 오른다는 산이 아니다 우리 어미의 어미 우리네할배의 할매가 고추 하나 매달라고 병마는 끊으려고 밤새웠던 산 산은 마음을열고 우리네 가슴엔 그런 산이 있었다 그런 가슴에다 왜놈들은 죽어라고 못질을 했다. '졸시, `쇠말뚝 풍수' 현재 우리 산 스무 곳에서.. 풍수지리/풍수지리 2008.02.01
민족정기발원 천왕봉 ‘등잔의 심지’ * 민족정기발원 천왕봉 ‘등잔의 심지’ 우리 헌법은 주권은 국토 속에 있다고 속지주의(屬地主義)를 명기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식민지시대와 함께 주권을 강탈당한 적이 있었다. 해방이후 두 동강 한 국토, 반신의 국토에선 동족상잔의 비극이 터졌다. 그 당시 한반도는 오선위기형(五仙圍碁形).. 풍수지리/풍수지리 2008.02.01
# 親日흉당 * 親日흉당 "이집 저집 잡아봐도 계집이 제일이요, 이방 저방 살펴봐도 서방이 최고더라"는 걸쭉한 우리 속담 풍자. 이에 걸맞는 風水 격언이 있다."이땅 저땅 잡아봐도 명당은 따로 있고, 이쇠저쇠 놓아봐도 주인은 정해졌더라"이렇듯 명당주인 흉당주인이 정해져 있다는 풍수논리가 바로 소주길흉론(.. 풍수지리/풍수지리 2008.02.01
솥바위 발복 <하> * 솥바위 발복 <하> 사주(四柱)는 사람의 탄생 연월일시를 갖고 풀이하는 동양철학의 일종으로 탄생 천시(天時)가 평생을 좌우한다는 운명론이다. 풍수 역시 한 인간이 태어난생가(生家)의 지리(地利)작용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점에서 운명론이라 할 수있다. 출생시는 어쩔 수 없으나 출생장소는마.. 풍수지리/풍수지리 2008.02.01
솥바위 발복 (중) 서에서 동으로 물돌이동 * 솥바위 발복 (중) 서에서 동으로 물돌이동 산은 인물을, 물은 재물을 발복케 한다고 풍수는 이야기하고 있다. 더불어 물줄기가 감고 돌아드는 마을을 물돌이동 즉 하회(河回)마을이라고 하는데, 경북安東의 하회마을은 뼈대있는 양반촌 발복으로서 대길지(大吉地)이다. 경남에 있어 물돌이동의 명당.. 풍수지리/풍수지리 2008.02.01
솔바위 발복 (상) 재벌 창업주 4명탄생 * 솔바위 발복 (상) 재벌 창업주 4명탄생 작은 부자는 부지런하면 이룰 수 있지만, 큰부자는 하늘이 내려준다고들 한다. 그렇다면 큰부자에 속하는 세칭 재벌들에게 하늘은 어떠한 발복의 문을 열어준것일까. 재벌들에게 내려준 하늘의 열쇠가 바로 사진에서 보듯 솥뚜껑처럼 생긴 솥바위이다. 솥바위 .. 풍수지리/풍수지리 2008.02.01
낙동강풍수 (1) * 풍수의 현장 ...낙동강풍수 (1) 뱃길 칠백리 물길 천삼백리에 이르는 낙동강은 黃池에서 시작된다. 발원지를하구에서 가장 먼 거리에 있는 물줄기로 잡는 서구지리학일 경우 황지에서10Km 더 연장되는 너덜샘이나 용담이 된다. 그런데 우리 조상들은 황지를 낙동강의 유일한 발원지로 자리매김했다. .. 풍수지리/풍수지리 2008.02.01
순정의 탱고 / 윤일로 순정의 탱고 / 윤일로 차경철 작사 한복남 작곡 비를 맞으며 찾어왔네 그리운 그대를 찾어 못잊어 애태우던 불타는 가슴안고 그리운 사랑이냐 마음에 사랑이냐 이밤도 굳게 닫힌 금단의(?)창문에는 눈물의 이별곡이 들리어 오네 그대찾어 내가왔네 이슬비 맞어가면서 그리운 그대얼굴 찾.. 음악감상/흘러간 노래 2008.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