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해 문화재들 ◈ 발해 문화재들 1.발해치미 상경의 동경성 안의 제1절터에서 출토. 녹유치미로 삼채기법을 사용하여 구운 것이다. 발해치미는 양쪽 나래에 여러 개의 줄무늬와 꽃 장식을 하여 전반을 힘있고 세련되게 형성하였다. 치미는 지붕의 끝을 장식하는 장식기와의 일종이다. 2.발해 돌사자상 이 사자상은 길.. 뿌리와 역사/발해 2009.01.30
난(亂) 이괄의 난 조선 인조 2년인 1624년에 일어난 난. 이괄(李适)은 인조 반정에 공이 컸음에도 불구하고 2등 공신에 봉해지고, 그 뒤 평안도 병마 절도사로 좌천되어 불만을 가지고 있었는데, 거기다 반역을 꾀한다는 모함을 받아 아들이 잡혀 가자 부하인 기익헌 등과 함께 난을 일으켰다. 반란군은 한때 서.. 뿌리와 역사/조선 2009.01.30
◐ 왜란, 양요, 정변 ◐ 왜란, 양요, 정변 삼포 왜란(三浦倭亂) 1510년(조선 중종 5년)에 삼포에 살던 일본인들이 일으킨 폭동. 삼포를 연 뒤 일본인들의 무역과 거주가 허가되자 삼포의 일본인 수가 점점 늘어갔고, 교만해진 일본인들은 조정의 명령을 어기고 관리와 충돌하는 등 그 폐단이 심해졌다. 그리하여 중종은 그들.. 뿌리와 역사/조선 2009.01.30
◐ 사화(士禍) ◐사화(士禍) 사화 - 조선시대에 정치적으로 반대파에게 몰리어 신하 및 선비들이 참혹하게 재화를 입은 사건 계유사화, 병자사화(癸酉, 丙子士禍) 1453년(조선 단종 1년)부터 1456년(세조 2년)에 걸쳐 수양대군(首陽大君=세조)이 단종을 축출하고, 왕위에 오르면서 절개있는 신하들에게 화를 입힌 사건이.. 뿌리와 역사/조선 2009.01.30
[태종 이방원] 왕자의 난 [태종 이방원] 왕자의 난 "기사일. 기사일. 기사일." 날치는 숨이 턱에 닿도록 달리면서도 '기사일'을 잊어먹지 않기 위하여 '기사일'이라는 말을 되풀이 하며 뛰었다. 운종가를 휘돌아 도당 뒷길을 지나고 인달방 입구에 이르니 개천이 나왔다. 백운동 계곡에서 흘러내리는 청계천 원류와 사직골에서 .. 뿌리와 역사/조선 2009.01.30
조선 시대 궁녀 어떻게 살았을까? 조선 시대 궁녀 어떻게 살았을까? 한 세대 평균 600명 궁녀 존재 그렇다면 조선 시대 궁녀는 어떻게 선출됐고, 어떤 삶을 살았을까. 방송 프로듀서나 작가가 사극을 찍기 위해 기본적으로 숙지해야 하는 자료는 [조선왕조실록]과 지난 4월 작고한 김용숙 전 숙명여대 명예교수가 집필한 [조선조 궁중풍.. 뿌리와 역사/조선 2009.01.30
◈ 명량대첩 - 인류역사상 최고의 해전 명량대첩 - 인류역사상 최고의 해전 명량대첩(鳴梁大捷) 우리는 지금부터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해군 제독 이순신이 이전의 신화를 뛰어넘어 더욱 위대한 신화를 이루는 과정을 보게 된다. 불과 12척의 패잔선으로 일본의 정예 함대 200여 척과 10만 대군을 격멸시키는 믿겨지지 않는 신화인 것이다. .. 뿌리와 역사/조선 2009.01.28
高麗 初期의 王室婚姻 관계 目 次 Ⅰ. 序 論 Ⅱ. 高麗 初期의 王室婚姻과 異性后妃 1. 太祖의 婚姻 가. 太祖 婚姻의 시기별 推移 나. 태조 후 비 가문의 정치적 활동 2. 太祖 子女의 婚姻 가. 惠宗의 婚姻 나. 定宗의 婚姻 3. 高麗 初期 王室婚姻과 정국의 推移 Ⅲ. 고려 왕실 族內婚의 强化와 變質 1. 族內婚體制의 强化 가. 光宗의 婚姻.. 뿌리와 역사/고려 2009.01.14
□ 박제상 문화제 심포지엄 □ 박제상 문화제 심포지엄 •일시 : 2008년 12월 3일(수) 13:00 •장소 : 울산광역시가족 문화센터 B동 대연회실(울주군청 옆) □ 주제발표 •박제상 출신지-울산설을 중심으로- 송수환 전 울산시사 편찬위원회 전문위원 •박제상 유적지 진위 논란-울산과 경주를 중심으로- 장성운 울주향토사연구소장 •.. 뿌리와 역사/신라 2008.12.13
◈ 동북아 북방문명의 젖줄, 아무르 ◈ 동북아 북방문명의 젖줄, 아무르 강줄기 따라 수많은 문화·유적 분포… 중류 ‘평저 융기문 토기’ 한반도서도 출토 아무르 강 유역 유적 분포도나는 아무르 강을 보면 ‘아, 물이다’라는 말이 제일 먼저 생각난다. 모스크바에 유학할 때 누군가가 우스갯소리로 ‘아무르’라는 명칭이 이주 한.. 뿌리와 역사/역사자료실 2008.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