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와 역사 388

가야 연오랑 세오녀 천조대신 왜여왕 히미코

가야 연오랑 세오녀 천조대신 왜여왕 히미코 (伽倻 延烏郞 細烏女 天照大神 倭女王 卑彌呼) 서기 157년, 이서국의 후예인 연오랑과 세오녀가 신라에서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태양신 아마테라스와 아마테라스오미 부부가 되었다. 연오랑은 까마귀 모자를 쓰고 하늘에 제사지내는 제사장이었고 세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