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명당 음택의 증거로 후손번영 *명당 음택의 증거로 후손번영 1. 한산 이씨의 번창 (1).한산 이씨 이윤경(현의 호장)은 자기가 근무하는 충남 서천군 한산면 관가 마루가 꺼지는 것을 매년 바라보다가 증기가 오르는 것을 발견하고 명당임을 알았다, 윤경은 유언으로 자식들에게 내가 죽으면 빈상여로 장사를 하고, 관가 마루밑에 묻.. 풍수지리/풍수게시판 2008.02.14
12. 移葬과 合葬때 지켜야할 조건 移葬과 合葬때 지켜야할 조건 1. 이장(移葬)할때 지켜야 할 조건 1) 동총법(動塚琺)에따라 무덤에 손댈수 있는가? 2) 새로쓰는 墓運을 맞추고, 예정한 坐向이 移葬하는 年의 三殺, 坐殺 세파살, 키타 凶殺에 저촉되지 말아야 한다. 3) 새로쓰는 墓의 坐에 의하여 날 가리는 法을 지켜야한다. 4) 택일과 하관.. 풍수지리/풍수게시판 2008.02.14
11. 이장(移葬)할때 택일 방볍 *이장(移葬)할때 택일 방볍 1) 동총법(動塚琺)에따라 무덤에 손댈수 있는가? 2) 새로쓰는 墓運을 맞추고, 예정한 坐向이 移葬하는 年의 三殺, 坐殺 세파좌, 기타 凶殺에 저촉되지 말아야 한다. 3) 새로쓰는 墓의 坐에 의하여 날 가리는 法을 지켜야 4) 택일과 하관시의 결정은 별들의 운행 궤도와 인간사의 .. 풍수지리/풍수게시판 2008.02.14
10. 사격(砂格)의 종류(種類) 사격(砂格)의 종류(種類) (1) 청룡(靑龍)과 백호(白虎) 혈장을 중심으로 좌측에 있는 산을 청룡 우측에 있는 산은 백호라한다 . (청룡백호의 역할을 보면) 1. 외부의 바람이 혈을 침범하는 것을 막아준다. 생기는 바람을 타면 흩어지므로 이를 막아주는 것이 있어야 한다. 2. 자신이 품고있는 기운을 혈에 .. 풍수지리/풍수게시판 2008.02.14
9. 용의 3출맥(三出脈) 용의 3출맥(三出脈) 출맥이란 산줄기를 타고 흐르던 용신이 어느 산봉우리에서 강력한 기맥으로 뭉쳐져서 위로 �고 나온 것을 말한다. 이 출맥이 혈장을 형성한 주산에서 보았을 때 어떤 방향에서 출발했는냐에 따라 中出脈, 左出脈, 右出脈의 3출맥으로 나뉜다. 즉 주산에서의 출맥의 발원지가 한가.. 풍수지리/풍수게시판 2008.02.14
8. 水勢(물의 形勢) 水勢(물의 形勢) 용맥의 흐름이 다양하듯이 물의 흐름도 다양하다. 물은 움직여 동(動)하는 것으로 양기(陽氣)에 해당되며, 음기(陰氣)인 용과 음양교배(陰陽交配)를 하여야 생기를 융취(融聚)하여 혈(穴)을 결지할 수 있다. 물이 용과 음양교합을 하기 위해서는 용혈(龍穴)을 끌어 안아주듯 감싸주고 다.. 풍수지리/풍수게시판 2008.02.14
7. 穴의 四相과 禍福 穴의 四相과 禍福 (入首, 蟬翼, 穴坂, 前脣) 提供 金熙徹 1. 入首의 禍福 - 回龍, 直龍, 橫龍, 飛龍, 潛龍 등 가. 入首는 長子의 發福 부위이며 뒤가 잘리면 脈이 끊어저 絶孫이 될 수 있고 넓으면 窮塞하다. 나. 入首가 虛弱하면 長子 發福이 微弱하고 直入首면 末子에 發福이 强하다. 다. 速氣入首는 次子.. 풍수지리/풍수게시판 2008.02.14
6. 혈의 와겸유돌(窩鉗乳突)과 사상(四象) 혈의 와겸유돌(窩鉗乳突)과 사상(四象) 혈의 형태를 크게 와겸유돌(窩鉗乳突) 4가지로 분류한다. 태양은 와혈(窩穴)이고, 소양은 겸혈(鉗穴)이다. 소음은 유혈(乳穴)이고, 태음은 돌혈(突穴)에 속한다. 오목하게 생긴 혈장은 양혈(陽穴)로 와혈과 겸혈이 이에 해당된다. 볼록하게 생긴 혈장은 음혈(陰穴).. 풍수지리/풍수게시판 2008.02.14
5. 입수룡(入首龍)과 입수방법 입수룡(入首龍)과 입수방법 [입수. 입수룡. 입수일절. 혈장. 용절] (입수) 입수(入首)란, 행룡(行龍)하던 용맥이 주산(主山, 소조산), 또는 현무봉(玄武峰)을 일으킨다. 여기서 팔을 벌리듯 개장(開帳)하여, 좌우사(左右砂, 龍虎)를 출맥시키고, 그 중심부(穿心)를 나온 용맥이 중출룡(中出龍)으로 혈장(穴.. 풍수지리/풍수게시판 2008.02.14
水勢의 구분 ◈ 水勢의 구분 (1) 오성(五星)에 의한 구분(區分) 용혈(龍穴) 주위에 있는 물의 흐름 형태에 따라 목성(木星),화성(火星), 토성(土星),금성(金星),수성(水星) 다섯 가지 형태로 구분한다. 이를 오성성수(五星城水) 또는 오성(五城)이라고도 하는데 용혈과 명당을 물로 에워싼다는 뜻에서 성(城)이라고 표현.. 풍수지리/풍수게시판 2008.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