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객을 정성으로 대접하고 명당을 얻은 이야기 과객을 정성으로 대접하고 명당을 얻은 이야기 늙은 어머니와 아들이 남의 집일을 해주며 어렵게 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밤 과객이 와서 하룻밤 묵고 가기를 청하였다. 방도 없고 대접할 양식도 없어 곤란하였으나 그냥 보낼 수가 없어 모자가 부엌에서 자고 과객을 방에서 자게 하였다. 다음날 .. 풍수지리/풍수게시판 2008.05.14
전의 이씨(全義 李氏) 시조 묘 이야기 전의 이씨(全義 李氏) 시조 묘 이야기 충청남도 공주시 공주대교 북쪽 금강을 바라보고 있는 곳에 전의이씨선산(全義李氏先山)이라고 푯말이 있는 묘가 있다. 천장지비(天藏地秘)한 명당으로 전의 이씨를 명문으로 만들게 한 묘로 유명하다. 여기에는 전해오는 전설이 있다. 공주강(금강)변에 가난한 .. 풍수지리/풍수게시판 2008.05.14
청와대와 그 주인들 청와대와 그 주인들 청와대는 풍수상 凶家 앉은 자리가 너무 높아 새 자리를 찾는다면 창경궁이 天下 吉地 ● 尹潽善: 高祖父 묘가 名堂 ● 全斗煥: 曾祖父 묘가 권력을 낳을 형국 ● 盧泰愚: 生家 터에 팔공산 氣가 모여 ● 金泳三: 生家와 선영에서 강한 氣脈 발견 ● 盧武鉉: 生家가 명당 金聖洙 1935.. 풍수지리/양택지 2008.05.13
朴正熙와 金載圭의 운명을 바꾼 風水 朴正熙와 金載圭의 운명을 바꾼 風水 『金載圭는「선친 묘가 君王之地」라는 자기암시로 朴正熙 대통령 시해 결단』 上毛洞(옛 이름 망태골) 朴正熙의 生家(정확하게 말하면 朴正熙의 외갓집)는 金烏山이 꿈틀거리고 흘러 내려오며 형성된 기맥이 마침내 멈추어 강한 氣를 발산하는 진혈 위에 서 있.. 풍수지리/음택지 2008.05.13
이장하고 아들 얻은 정조 임금 [ 수원 화성과 융릉 ] 이장하고 아들 얻은 정조 임금 정조 임금이 집권하던 1786년 12월, 왕대비 정순왕후는 다음과 같은 한글 교서를 내린다. “1786년 5월 문효세자의 사망, 9월 세자의 어머니 의빈 성씨의 죽음, 11월 상계군 담의 사망 등 왕실의 비극적 사태들이 모두 독살에 의한 것이니 빨리 역적을 찾.. 풍수지리/풍수게시판 2008.05.13
포태법(펌) 현장에서 파를 보아서 국을 정했다면, 다음에는 목국이든, 화국이든, 수국이든, 금국이든 간에 국에 속한 땅의 기운을 살펴야 한다. 이것은 땅의 개성을 파악하려는 것으로, 생기 왕성한 터인가 아니면 쇠약하고 병든 땅인가를 알아야 그곳에 주택을 짓고 살거나 혹은 조상을 매장하던 간에 좋고 나쁜 .. 풍수지리/음택지 2008.05.13
태봉(태실)과풍수지리 우리 조상들은 출산후 마당을 깨끗이 한 뒤 왕겨에 태를 묻혀 태웠다. 타고난 재는 강물에 띄워 보냈다. 그러나 왕족의 경우는 태를 태우지 아니하고 항아리에 담아서 명당에 안치 시켰다. 그리고 그곳이나 인근마을을 태봉(胎峰), 태실(胎室) 혹은 태장(胎藏)부락이라 불렀다. 따라서 태봉이나 태실이.. 풍수지리/음택지 2008.05.13
移葬해 간 곳인데 黃骨 나온 곳 모음 <黃骨 나온 곳의 사진모음> (1), 파주 오현리·····乾坐 移葬해 간 곳인데, 청룡·백호·안산 등이 적절히 배치되어 바람을 막아주고 있다 (2), 연천군 미산면·····子坐 황골 나온 곳으로, 2001년 某人이 사서 자신의 조부모와 부모님을 모시었다 이곳으로 50여명이 답산을 간 적이 있는데, .. 풍수지리/음택지 2008.05.13
[스크랩] 영천이씨 시조공(諱문한) 제단소 형국도. 출처:영천이씨 종보 31호 2005.1월 대한 풍수지리학회(학술원)에서 감정 결과= 명당 중에 최고 명당이라죠! 풍수지리/묘지 2008.05.10
韓國의 名堂 - 名風水는 명당에 묻혔나? 韓國의 名堂 - 名風水는 명당에 묻혔나? 도선과 무학의 비보風水는 자취를 감추고, 發福을 위해 명당찾기에 몰두하는 현상이 벌어졌다. 風水지리학이 나라를 걱정하는 대국적 지혜에서 사사로운 발복의 수단으로 전락한 것이다. 金聖洙 1935년 구례 화엄사 아랫마을 출생. 호 靈目. 건국大를 졸업하고 .. 풍수지리/풍수게시판 2008.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