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감상/이미자 150

울지도 못합니다 / 이미자 (1967). 이제는 한이 없네 / 최정자 (1977)

울지도 못합니다 / 이미자 (1967) 1. 가슴이 너무 아파 울지도 못하고 설움이 너무 많아 할말도 못합니다 눈물만 번져나는 애처로운 이내몸 그 님이 버릴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아~~ 울지도 못합니다 야속합니다 2. 사연이 너무 길어 편지도 못쓰고 추억이 너무 많아 가슴만 아픕니다 찬비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