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며 헤진 부산항 / 이미자 백설희(1968)
1.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면
연락선 난간머리 으스름 달빛
이별만은 어렵드라 이별만은 슬프드라
더구나 정들은 사람끼리 사람끼리
2. 달빛 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 없는 수평 천리길
이별만은 어렵드라 이별만은 슬프드라
더구나 정들은 사람끼리 사람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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