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연인 / 이미자 (대사, 1969) 1. 떠도는 몸이라고 사랑마저도 잊을 수 없는 여인 내 마음의 연인 잊을 수 없는 여인 내 마음의 연인
거부의 외아들인 그는 삼류 악극단의 가수인 애리를 사랑한다. 그의부모는 물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사랑을 적극적으로 반대 한다. 그들의 진실한 사랑에 감동되어 결혼을 승락한다. |
'음악감상 > 이미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달래 편지 / 이미자 (1969 (0) | 2012.04.11 |
---|---|
짝사랑 / 이미자 (1976) (0) | 2012.04.11 |
이별의 부산정거장 / 이미자 (0) | 2012.04.11 |
월선의 노래 / 이미자 (1966) (0) | 2012.04.11 |
울지도 못합니다 / 이미자 (1967). 이제는 한이 없네 / 최정자 (1977) (0) | 2012.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