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선의 노래 / 이미자 (1966)
1. 바람이 불고 비가 오셔도 일편단심은 송죽이랄까 사랑에 살다가 사랑에 죽으려는데 아~ 가로막는 강 넘지 못할 강
2. 가슴을 치며 몸부림쳐도 내 맘속깊이 스미는 사랑 아득한 그옛날 달콤한 님의 사연도 아~ 흘러간 추억 찢어진 맹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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