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의 역대기록에 오른 인물들 조선왕조 역대 왕들의 기록 1] 32년간 세자로 있었던 임금은순종 조선 마지막 왕인 순종 임금은 2세때에 세자로 책봉되어 32년간을 세자신분으로 지냈다. 2] 죽어서 왕이 된 인물은 조선조에는 죽은후에 왕으로 추존된 인물이 다섯명인데 * 덕종은 세조[수양대군]의 아들로서 세조1년에 세자로 책봉되었.. 뿌리와 역사/조선 2011.04.09
이기(李沂 1848∼1909 ) 한단고기 감수자/ 이기(李沂 1848∼1909 ) 【본 관】 고성(固城) 이(李) 【자·호】 백증(伯曾), 해학(海鶴), 질재(質齋), 재곡(梓谷) 【저서·작품】 해학유서(海鶴遺書), 전제망언(田制妄言), 논일인소구진황지소(論日人所求陳荒地疏), 인근시상주봉서(因近侍上奏封書) 【성 격】 애국계몽운동가 1848(헌종.. 뿌리와 역사/조선 2009.07.30
난(亂) 이괄의 난 조선 인조 2년인 1624년에 일어난 난. 이괄(李适)은 인조 반정에 공이 컸음에도 불구하고 2등 공신에 봉해지고, 그 뒤 평안도 병마 절도사로 좌천되어 불만을 가지고 있었는데, 거기다 반역을 꾀한다는 모함을 받아 아들이 잡혀 가자 부하인 기익헌 등과 함께 난을 일으켰다. 반란군은 한때 서.. 뿌리와 역사/조선 2009.01.30
◐ 왜란, 양요, 정변 ◐ 왜란, 양요, 정변 삼포 왜란(三浦倭亂) 1510년(조선 중종 5년)에 삼포에 살던 일본인들이 일으킨 폭동. 삼포를 연 뒤 일본인들의 무역과 거주가 허가되자 삼포의 일본인 수가 점점 늘어갔고, 교만해진 일본인들은 조정의 명령을 어기고 관리와 충돌하는 등 그 폐단이 심해졌다. 그리하여 중종은 그들.. 뿌리와 역사/조선 2009.01.30
◐ 사화(士禍) ◐사화(士禍) 사화 - 조선시대에 정치적으로 반대파에게 몰리어 신하 및 선비들이 참혹하게 재화를 입은 사건 계유사화, 병자사화(癸酉, 丙子士禍) 1453년(조선 단종 1년)부터 1456년(세조 2년)에 걸쳐 수양대군(首陽大君=세조)이 단종을 축출하고, 왕위에 오르면서 절개있는 신하들에게 화를 입힌 사건이.. 뿌리와 역사/조선 2009.01.30
[태종 이방원] 왕자의 난 [태종 이방원] 왕자의 난 "기사일. 기사일. 기사일." 날치는 숨이 턱에 닿도록 달리면서도 '기사일'을 잊어먹지 않기 위하여 '기사일'이라는 말을 되풀이 하며 뛰었다. 운종가를 휘돌아 도당 뒷길을 지나고 인달방 입구에 이르니 개천이 나왔다. 백운동 계곡에서 흘러내리는 청계천 원류와 사직골에서 .. 뿌리와 역사/조선 2009.01.30
조선 시대 궁녀 어떻게 살았을까? 조선 시대 궁녀 어떻게 살았을까? 한 세대 평균 600명 궁녀 존재 그렇다면 조선 시대 궁녀는 어떻게 선출됐고, 어떤 삶을 살았을까. 방송 프로듀서나 작가가 사극을 찍기 위해 기본적으로 숙지해야 하는 자료는 [조선왕조실록]과 지난 4월 작고한 김용숙 전 숙명여대 명예교수가 집필한 [조선조 궁중풍.. 뿌리와 역사/조선 2009.01.30
◈ 명량대첩 - 인류역사상 최고의 해전 명량대첩 - 인류역사상 최고의 해전 명량대첩(鳴梁大捷) 우리는 지금부터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해군 제독 이순신이 이전의 신화를 뛰어넘어 더욱 위대한 신화를 이루는 과정을 보게 된다. 불과 12척의 패잔선으로 일본의 정예 함대 200여 척과 10만 대군을 격멸시키는 믿겨지지 않는 신화인 것이다. .. 뿌리와 역사/조선 2009.01.28
♤ 조선시대의 과거제도 ♤조선시대의 과거제도 문관 등용 시험인 문과는 크게 대과(大科)와 소과(小科)로 나뉘어지며, 이들 시험은 식년시(式年試)라고 하여 3년에 1차씩 정기적으로 시행되었다. 초급 문관 시험인 소과에는 생원과(生員科)와 진사과(進士科)가 있었고 이를 생진과(生進科)라고 통칭하기도 하였다. 이 시험에.. 뿌리와 역사/조선 2008.11.18
◈ 충강공 이징옥(李澄玉)과 오국성(五國城) ◈ 충강공 이징옥(李澄玉)과 오국성(五國城) 이징옥(李澄玉)은 본관(本貫)이 인천(仁川)이며 호는 원봉(圓峰)시호는 충강(忠剛: 正祖15)으로써 1399년에 태어나 1453년 서거 하셨다. 조부 이조판서 인천군 이만영( 李萬英)의 자 전생(全生)세종 때 양산군봉 양산부원군의 둘째 아들이다. 징석(澄石)아우 징.. 뿌리와 역사/조선 2008.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