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혈(弓穴) 이야기.음부형 명당과 영암 독천 시장 궁혈(弓穴) 이야기 옛날 어느 산골에 한 농부가 자기 아버지를 비롯하여 윗대 조상 다섯 분을 차례로 모셨다. 그리고 부자가 되어 더 좋은 곳으로 이장하려고 묘를 파보니 시신이 하나도 없었다. 농부는 기절초풍하여 유명하다는 지관을 찾아갔다. 지관은 현장에 도착하자 알았다는 듯이 .. 풍수지리/풍수게시판 2008.05.14
푸대접에 화가 난 지관이 기가 빠진 명당을 잡아준 이야기 푸대접에 화가 난 지관이 기가 빠진 명당을 잡아준 이야기 명당에 대한 전설 중에는 지관을 잘 모셔야 명당을 얻을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겉은 그럴 듯 하더라도 속은 별 볼일 없는 명당을 잡아주었다는 이야기가 많이 있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것이 경북 안동 가천에 있는 조선 선조 때 유명한 학.. 풍수지리/풍수게시판 2008.05.14
지관으로 실수로 더욱 잘 잡은 명당 지관으로 실수로 더욱 잘 잡은 명당 풍수지리 통달한 지관이 있었다. 그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사람을 시험해봐서 다른 사람을 구제하거나 덕을 베푼 사람에게는 명당을 잡아주고 악한 사람에게는 자리를 봐주지 않든지 아니면 흉지를 잡아주었다. 하루는 길을 가다가 날이 어두워지자 지나던 집.. 풍수지리/풍수게시판 2008.05.14
과객을 정성으로 대접하고 명당을 얻은 이야기 과객을 정성으로 대접하고 명당을 얻은 이야기 늙은 어머니와 아들이 남의 집일을 해주며 어렵게 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밤 과객이 와서 하룻밤 묵고 가기를 청하였다. 방도 없고 대접할 양식도 없어 곤란하였으나 그냥 보낼 수가 없어 모자가 부엌에서 자고 과객을 방에서 자게 하였다. 다음날 .. 풍수지리/풍수게시판 2008.05.14
전의 이씨(全義 李氏) 시조 묘 이야기 전의 이씨(全義 李氏) 시조 묘 이야기 충청남도 공주시 공주대교 북쪽 금강을 바라보고 있는 곳에 전의이씨선산(全義李氏先山)이라고 푯말이 있는 묘가 있다. 천장지비(天藏地秘)한 명당으로 전의 이씨를 명문으로 만들게 한 묘로 유명하다. 여기에는 전해오는 전설이 있다. 공주강(금강)변에 가난한 .. 풍수지리/풍수게시판 2008.05.14
이장하고 아들 얻은 정조 임금 [ 수원 화성과 융릉 ] 이장하고 아들 얻은 정조 임금 정조 임금이 집권하던 1786년 12월, 왕대비 정순왕후는 다음과 같은 한글 교서를 내린다. “1786년 5월 문효세자의 사망, 9월 세자의 어머니 의빈 성씨의 죽음, 11월 상계군 담의 사망 등 왕실의 비극적 사태들이 모두 독살에 의한 것이니 빨리 역적을 찾.. 풍수지리/풍수게시판 2008.05.13
韓國의 名堂 - 名風水는 명당에 묻혔나? 韓國의 名堂 - 名風水는 명당에 묻혔나? 도선과 무학의 비보風水는 자취를 감추고, 發福을 위해 명당찾기에 몰두하는 현상이 벌어졌다. 風水지리학이 나라를 걱정하는 대국적 지혜에서 사사로운 발복의 수단으로 전락한 것이다. 金聖洙 1935년 구례 화엄사 아랫마을 출생. 호 靈目. 건국大를 졸업하고 .. 풍수지리/풍수게시판 2008.05.04
대선주자 빅3의 풍수지리를 보니… 대선주자 빅3의 풍수지리를 보니… 이명박 - 증조모·고조부묘 명당… 부모묘는 보통이하 박근혜 - 구미 선영 명당…국립묘지는 地氣 안 모여 고건 - 부친묘 괜찮은 명당 … 군산 선영은 평범 2007년 대통령선거가 12월로 다가오면서 유력 대선주자와 관련된 풍수(風水)가 세인의 관심을 끌고 있다. 풍수.. 풍수지리/풍수게시판 2008.05.04
17. 조선의 大 名堂 모음 - 조선의 大 名堂 하늘이 점지한 鄭夢周의 묘 「淸風金氏」金仁伯 妻의 묘 延安李氏 李石亨의 묘(경기 용인) 250명의 文科 급제자, 8명의 정승, 7명의 대제학 배출 安東金氏 김번의 묘(경기 남양주) 60년 勢道정치 發福의 근원 金聖洙 尋穴名堂硏究所長 1935년 구례 화엄사 아랫마을 출생. 호 靈目. 건국大.. 풍수지리/풍수게시판 2008.05.04
16. 오색토(五色土) 황토(黃土) 적토(赤土) .... 1. 오색토(五色土) 음택의 토질 중에서 가장 이상적이고 누구나 좋아하며 유골이 황골이 될 수 있는 기본 조건을 갖춘 곳이다. 토질이 검은색과 푸른색이 약간씩 섞여있고 황색이 가장 많으며 적색이 적당히 섞여있고 밝은 흰색의 흙이 다른 색과 조화를 이루면서 골고루 섞여있는 흙이다. 곳에 따라서.. 풍수지리/풍수게시판 2008.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