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과(Chaendmeles)의 전설 꽃말 : 괴짜,조숙 전해 오는 얘기로 옛날에 어떤 사람이미끈한 갈색 수피를 가진 나무를 보고 이렇게 예쁜 나무에선 어떤 열매가 맺힐까 궁금해 자기 집 마당에 옮겨 심었는데 가을에 열 린 못생긴 열매를 보고 기절할 듯 놀랐다고 한다. 홧김에 베어 내려다가 문득 향을 맡았는데 그 달콤한 향기에또 .. 종합상식/식물 2011.05.15
아이리스의 전설 꽃말: 좋은소식 이탈리아에 아이리스라고 하는 미인이 있었다. 그녀는 명문의 귀족 출신으로 마음씨도 착했으며 고귀한 성품을 가지고 있었다. 아이리스는 어린 시절 양친의 권유를 이기지 못해 로마의 한 왕자와 결혼을 했다. 그러나 그 결혼은 아이리스가 원해서 한 결혼이 아니었기 때문에 사랑이 .. 종합상식/식물 2011.05.15
연꽃의 전설 이야기 꽃말: 순결. 불교를 상징하는 꽃, 하면 누구나 연꽃을 연상하게 될 것이다. 연못에 핀 연꽃의 청초한 모습을 보면 세상에 이처럼 깨끗한 것도 있었구나 하고 감탄하게 된다. 정말 연꽃만큼 순수하고 티없이 맑은 빛깔의 꽃도 흔치 않을 것이다. 진흙탕에 핀 연꽃이지만 주위의 더러움에 물들지 않아서 .. 종합상식/식물 2011.05.15
은행나무 의 비밀 늦가을 회색빛 도시를 노랗게 물들이는 은행나무에 감춰진 비밀! 가을이면 단풍이 아름다운 유명산마다 형형색색의 단풍처럼 가을의 낭만과 추억을 좀더 즐기려는 인파로 북적입니다. 마치 도심속 사람들을 전부 숲으로 옮겨 놓은 듯한 형색을 종종 연출 하곤 합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런 저런 이.. 종합상식/만물창고 2011.05.15
노합생주(老蛤生珠) 노합생주(老蛤生珠) 출근은 언제나 분초를 다툰다. 다툰다는 의미에서 출근전쟁이라고도 한다. 초겨울 출근길은 더욱 많은 신경전이 펼쳐진다. 피곤한 퇴근길에 지하 주차장까지 내려가기 싫어 지상에 세워 둔 차에는 성에가 끼어 앞뒤 분간이 어렵다. 집이 불암산 근처인지라 도심보다 많은 서리가 .. 종합상식/세상사는이야기 2011.05.15
어머님의 말씀 ( 하단 표시하기 크릭 ) 2011.5.12 어머님의 말씀 바구니를 건네며 어머니는 말씀하셨지요. 매끈하고 단단한 씨앗을 골라라. 이왕이면 열매가 열리는 것이 좋겠구나. 어떤걸 골라야 할 지 모르겠더라도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말아라. 고르는 것 보다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물건을 살 .. 종합상식/메일 중에서 2011.05.15
밀림의 성자 밀림의 성자 1954년 노벨평화상을 받았고, 독일의 의사, 음악가, 철학자, 개신교 신학자이자 루터교 목사로 널리 알려진 위대한 인물이 있다. 그가 바로 알버트 슈바이처Albert Schweitzer 박사다. 우뚝한 코와 깊은 눈 그리고 흰색 팔자 형의 콧수염이 그의 얼굴에서 드러나는 특징이다. 알버트 슈바이처Alber.. 종합상식/세상사는이야기 2011.05.15
조용기 목사님 설교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 종합상식/강의 연설 2011.05.15
미국의 어느 가정 이야기 미국의 어느 가정 이야기 다섯 명의 자식을 둔 한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그 중 한 명의 아들이 유독 병약하고 총명하지도 못하여 형제들 속에서조차 주눅 들어 있는 아들이 아버지는 늘 가슴 아팠다고 합니다. 어느 날, 아버지는 다섯 그루의 나무를 사왔습니다. 그리고 다섯 명의 자식들에게 한 그루.. 종합상식/감동글 2011.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