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의 전통 산맥 바로알기 우리 나라의 전통 산맥 바로알기 학교에서 배운 산맥은 산맥이 아니다. 풍수지리의 원리는 산의 정기가 용(龍)이라고 불리는 산맥(산줄기)을 통하여 혈에 전달되는 과정이다. 이는 마치 인체의 심장에서 나온 피가 혈관을 통하여 온몸에 전달되는 과정과 같은 이치다. 인체 혈관이 절단되거나 막혀 피.. 풍수지리/풍수지리 2008.05.30
풍수사(지관)의 칭호 * 풍수사(지관)의 칭호 우리는 흔히 풍수사(風水師)를 지칭 할 때 속안(俗眼) 또는 범안(凡眼)이니, 법안(法眼)이니, 도안(道眼)이니, 신안(神眼)이니 하는 말을 많이 들었을 것이다. 속안(俗眼)과 범안(凡眼)은 같은 말로 매우 상식적으로 풍수지리를 이해하는 수준의 풍수사를 가르친다. 산세를 보고 주.. 풍수지리/풍수지리 2008.05.30
고서(古書)에 나타난 팔도의 인물 비교 * 고서(古書)에 나타난 팔도의 인물 비교 조선시대 지리학자들은 조선 팔도의 풍수지리적 해석을 하면서 땅이 인간의 심성에 미치는 영향을 논하였다 . 우리 나라에서는 인걸(人傑)은 지령(地靈)이라 하여 지리인성론(地理人性論)이 발달해 왔는데 학자들 사이에 상당한 의견의 일치점이 있는 것도 사.. 풍수지리/풍수지리 2008.05.30
신라 탈해왕은 집터를 빼앗아 왕이 되었다. * 신라 탈해왕은 집터를 빼앗아 왕이 되었다. 우리 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 고전인 삼국유사(三國遺事)에 의하면 신라 4대 탈해왕(脫解王)은 집터를 잘 잡아 왕이 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우리 나라 최초의 풍수지리에 관한 기록으로 삼국 초기부터 국가 경영과 국민의 생활 편리에 풍수지리가 실용.. 풍수지리/풍수지리 2008.05.30
붉은 바위에 얽힌 전설 * 붉은 바위에 얽힌 전설 필자의 고향은 전북 순창의 복흥면으로 내장산에서 백양사 가는 중간지점에 있다. 해발 400m가 넘는 분지에 있는 복흥은 내장산 입구에서 좌회전하여 갈재라고 불리는 추령을 올라가 산 정상에 이르면 평평한 곳에 일개 면이 소재하고 있다. 옛날부터 삼재불입지지(三災不入之.. 풍수지리/풍수지리 2008.05.30
혈은 와겸유돌(窩鉗乳突) 사상(四象)으로 분류 * * 혈은 와겸유돌(窩鉗乳突) 사상(四象)으로 분류 - 양래음수(陽來陰受) 음래양수(陰來陽受)는 풍수의 기본 - 혈의 모습과 형태는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다양하다. 사람들의 얼굴과 표정이 제각각이듯이 혈도 마찬가지다. 혈을 찾고 그 길흉화복을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려운 것은 이 때문이다. 그러나 이.. 풍수지리/풍수지리 2008.05.30
용맥(龍脈)은 산천정기를 전달하는 통로 * 용맥(龍脈)은 산천정기를 전달하는 통로 풍수지리에서는 산맥 또는 능선을 용(龍)이라고 한다. 용이 실재 존재했는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옛날부터 설화나 전설에 지극히 귀한 존재로 상징되어 왔다. 용은 변화가 무궁하여 바람과 구름과 비를 일으키며 하늘을 난다. 때로는 연못이나 바다에 큰 물.. 풍수지리/풍수지리 2008.05.30
정감록(鄭鑑錄) * * 정감록(鄭鑑錄) 정감록은 저자나 연대가 미상으로 미래의 국운을 대화 형식으로 예언한 도참서다. 고려와 조선조의 흥망을예언하고, 정씨 왕조가 계룡산에 출현하여 800년 동안 도읍을 하면서 도탄에 빠진 민중들을 구한다는 내용이 들어 있다. 갖가지 전쟁과 폭정, 억압과 착취, 가난과 질병에 처한 .. 풍수지리/풍수지리 2008.05.30
풍수 원조(元祖) 도선국사(道詵國師) * * 풍수 원조(元祖) 도선국사(道詵國師) 도선(道詵)은 신라 말 덕흥왕 2년(827년) 지금의 전라남도 영암군 월출산 아래에서 태어났다. 속성은 김씨 혹은 최씨라고 전해지고 있으며 호는 옥룡자(玉龍子)다. 그가 태어나고 자란 전라도 해안지방은 당나라와 교역이 활발했던 곳으로 당의 선진 문물을 빨리 .. 풍수지리/풍수지리 2008.05.30
풍수지리학 개요 * 풍수지리학 개요 1. 풍수지리학(風水地理學) 정의(定義) 풍수지리학이란 하늘과 땅의 자연현상을 합리적으로 이해하여 인간의 발전과 행복을 추구하는 학문이다. 자연환경을 보존하면서 국토 이용의 합리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자연과 조화된 균형 있는 개발로 인간의 안전과 편리를 도모하는 .. 풍수지리/풍수지리 2008.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