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篇 (4) 선수자는 구지밑에, 선공자는 구천위에 움직인다. 손자병법(孫子兵法) 4篇 <군형편(軍形篇)> ‘군형’이란 군의 배치형태를 뜻한다. 군의 힘을 최대로 발휘하는 것은 세력이다. 그리고 이 세력은 군의 배치 형태에 따라서 강하거나 약하게 된다. 군의 행동은 개개인의 행동의 집합이 아니라 군이라는 한집단의 일부분으로서 개개인의 .. 소설방/손자병법 2017.12.25
4篇 (3) 이길 수 없으면 지키고, 이길 수 있으면 공격한다. 손자병법(孫子兵法) 4篇 <군형편(軍形篇)> ‘군형’이란 군의 배치형태를 뜻한다. 군의 힘을 최대로 발휘하는 것은 세력이다. 그리고 이 세력은 군의 배치 형태에 따라서 강하거나 약하게 된다. 군의 행동은 개개인의 행동의 집합이 아니라 군이라는 한집단의 일부분으로서 개개인의 .. 소설방/손자병법 2017.12.25
4篇 (2) 이기고 지는 것은 나에게 달려 있다. 손자병법(孫子兵法) 4篇 <군형편(軍形篇)> ‘군형’이란 군의 배치형태를 뜻한다. 군의 힘을 최대로 발휘하는 것은 세력이다. 그리고 이 세력은 군의 배치 형태에 따라서 강하거나 약하게 된다. 군의 행동은 개개인의 행동의 집합이 아니라 군이라는 한집단의 일부분으로서 개개인의 .. 소설방/손자병법 2017.12.25
4篇 <군형편(軍形篇)> (1) 잘 싸우는 자는 먼저 만반의 태세를 갖춘다. 손자병법(孫子兵法) 4篇 <군형편(軍形篇)> ‘군형’이란 군의 배치형태를 뜻한다. 군의 힘을 최대로 발휘하는 것은 세력이다. 그리고 이 세력은 군의 배치 형태에 따라서 강하거나 약하게 된다. 군의 행동은 개개인의 행동의 집합이 아니라 군이라는 한집단의 일부분으로서 개개인의 .. 소설방/손자병법 2017.12.25
3篇 (12)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다. 손자병법(孫子兵法) 3篇 <모공편(謀攻篇)> ‘모공’이란 모계(謀計)로써 적을 굴복시킨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서 외교전이다. 전쟁은 전투를 하지않고 적국을 굴복시키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무력전의 승산은 적을 알고 자기를 아는 일이다. 이렇게.. 소설방/손자병법 2017.12.25
3篇 (11) 승리를 아는 방법은 다섯 가지가 있다. 손자병법(孫子兵法) 3篇 <모공편(謀攻篇)> ‘모공’이란 모계(謀計)로써 적을 굴복시킨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서 외교전이다. 전쟁은 전투를 하지않고 적국을 굴복시키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무력전의 승산은 적을 알고 자기를 아는 일이다. 이렇게.. 소설방/손자병법 2017.12.25
3篇 (10) 삼군이 갈피를 못 잡으면 제후의 난이 일어난다. 손자병법(孫子兵法) 3篇 <모공편(謀攻篇)> ‘모공’이란 모계(謀計)로써 적을 굴복시킨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서 외교전이다. 전쟁은 전투를 하지않고 적국을 굴복시키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무력전의 승산은 적을 알고 자기를 아는 일이다. 이렇게.. 소설방/손자병법 2017.12.25
3篇 (9) 삼군의 정사를 같이 하면 군사는 망설인다. 손자병법(孫子兵法) 3篇 <모공편(謀攻篇)> ‘모공’이란 모계(謀計)로써 적을 굴복시킨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서 외교전이다. 전쟁은 전투를 하지않고 적국을 굴복시키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무력전의 승산은 적을 알고 자기를 아는 일이다. 이렇게.. 소설방/손자병법 2017.12.25
3篇 (8) 임금은 군을 속박해서는 안 된다. 손자병법(孫子兵法) 3篇 <모공편(謀攻篇)> ‘모공’이란 모계(謀計)로써 적을 굴복시킨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서 외교전이다. 전쟁은 전투를 하지않고 적국을 굴복시키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무력전의 승산은 적을 알고 자기를 아는 일이다. 이렇게.. 소설방/손자병법 2017.12.25
3篇 (7) 무릇 장수는 나라의 보(輔)이다. 손자병법(孫子兵法) 3篇 <모공편(謀攻篇)> ‘모공’이란 모계(謀計)로써 적을 굴복시킨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서 외교전이다. 전쟁은 전투를 하지않고 적국을 굴복시키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무력전의 승산은 적을 알고 자기를 아는 일이다. 이렇게.. 소설방/손자병법 2017.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