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사적 603

사적 (제563호) 고창 무장기포지

종 목 사적 (제563호) 명 칭 고창 무장기포지 (高敞 茂長起包址) 분 류 유적건조물 / 인물사건 / 역사사건 수량/면적 19필지/ 7,390㎡ 지 정 일 2022.05.02 소 재 지 전라북도 고창군 공음면 구암리 590 외 18필지 시 대 조선시대 소 유 자 고창군 관 리 자 고창군 문화재설명 ​ ‘고창 무장기포지’는 조선 봉건 사회의 부정과 부패의 척결, 반외세의 기치를 내걸고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고자 했던 대규모 민주항쟁인 ‘동학농민혁명’의 시작을 알리는 포고문을 선포한 집결지이자 출발점입니다. 천주교와 서양 문물을 뜻하는 서학과 대비가 된다는 의미의 동학은 최제우가 창시한 민족 종교이다. 고부 농민 봉기를 일으킨 전봉준이 관군의 소탕을 피해 무장의 대접주 손화중을 찾아, 함께 손을 잡고 농민..

문화재/사적 2023.04.08

사적 (제562호) 삼척도호부 관아지

종 목 사적 (제562호) 명 칭 삼척도호부 관아지 (三陟都護府 官衙址) 분 류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 궁궐·관아 / 관아 수량/면적 70필지 / 29,186㎡ 지 정 일 2021.12.20 소 재 지 강원도 삼척시 시 대 조선시대 소 유 자 삼척시 관 리 자 삼척시 문화재설명 ​ 「삼척도호부 관아지」는 삼척이 태조 2년(1393년) 삼척부로 승격되고, 태종 13년(1413년) 삼척도호부로 지명이 변경된 후 고종 32년(1895년) 삼척군으로 개명 될 때까지 삼척의 행정명칭으로 사용된 조선시대 삼척 지역 통치의 중심지였던 삼척도호부 관아가 있던 터임 발굴조사 결과 객사, 동헌, 내아 등 관아의 중요 건물유적과 삼척읍성의 남문지와 체성부가 확인 되었으며 발굴 성과와 더불어 문헌 기록을 통하여 삼척도호부..

문화재/사적 2023.04.08

사적 (제561호) 합천 삼가 고분군

종 목 사적 (제561호) 명 칭 합천 삼가 고분군 (陜川 三嘉 古墳群) 분 류 유적건조물 / 무덤 / 무덤 수량/면적 120필지 / 535,161㎡ 지 정 일 2021.11.24 소 재 지 경상남도 합천군 시 대 가야시대 소 유 자 합천군 관 리 자 합천군 문화재설명 ​ 「합천 삼가 고분군」은 330여기의 고총고분이 조영된 가야 내륙지역의 중심 고분군임. 1~7세기 사이 널무덤(목관묘) → 덧널무덤(목곽묘) → 구덩식돌덧널무덤(수혈식석곽묘) → 굴식돌방무덤(횡혈식석실묘)에 이르는 가야 고분의 구조, 규모의 변천 과정과 더불어, 외형과 부장품 품목 구성의 변화를 통하여 가야 내륙지역에서 가야 소국으로의 정치체 성립과 성장, 발전, 소멸의 전 과정을 드러내는 역사ㆍ학술 가치가 뛰어남

문화재/사적 2023.04.08

사적 (제560호) 태안 안흥진성

종 목 사적 (제560호) 명 칭 태안 안흥진성 (泰安 安興鎭城) 분 류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 성 / 성곽 수량/면적 75,803.9㎡ 지 정 일 2020.11.02 소 재 지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정죽리 1155-1 시 대 조선시대 소 유 자 태안군 관 리 자 태안군 문화재설명 ​ 태안 안흥진성은 둘레가 1,714m인 석축산성으로 태안지역에 분포해 있는 성 중 가장 큰 규모임. 각자성석을 통해 초축시기를 추정할 수 있으며, 체성 상부의 여장까지 잔존하고 있어 축조 당시의 규모를 파악할 수 있음. 서해안에 자리한 관방유적으로 잔존유구가 잘 남아 있어 성벽 구조와 축성방법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뛰어남

문화재/사적 2023.04.07

사적 (제559호) 거창 거열산성

종 목 사적 (제559호) 명 칭 거창 거열산성 (居昌 居列山城) 분 류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 전적지 / 기타전적지 수량/면적 68,746㎡ 지 정 일 2020.09.24 소 재 지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상림리 산 45-2 시 대 삼국시대 소 유 자 거창군 관 리 자 거창군 문화재설명 ​ 거열산성은 거열주의 치소성(治所城)으로 추정되는 중요한 성곽으로, 삼국시대 신라와 백제의 영토 확장 각축장으로 문헌기록에서 확인되는 거창지역 삼국시대 산성 중 최대규모임. 6세기 중엽에 조성된 1차성과, 7세기 후엽 이후 1차성에 증축된 2차성의 구조가 학술조사를 통해 확인되어, 신라 석성 축성법의 변화 과정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등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뛰어남 ​

문화재/사적 2023.04.07

사적 (제558호) 의정부지

종 목 사적 (제558호) 명 칭 의정부지 (議政府址) 분 류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 궁궐·관아 / 관아 수량/면적 11,300㎡ 지 정 일 2020.09.24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길 45 (세종로) 시 대 조선시대 소 유 자 종로구 관 리 자 종로구 문화재설명 ​ 의정부는 조선시대 백관을 통솔하고 정무전반을 총괄하는 최고의 행정기관으로 그 위상에 맞추어 광화문 좌측 첫 번째 자리에 위치했음. 500년 동안 조선왕조의 최고 통치기구로서 그 역사성이 매우 높고, 학술조사를 통해 의정부의 주요 건물지 3동(정본당, 협선당, 석획당)과 근대건물지 등이 확인되어 원래의 장소적 가치도 확인 되는 등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뛰어남

문화재/사적 2023.04.07

사적 (제557호) 인천 팔미도 등대

종 목 사적 (제557호) 명 칭 인천 팔미도 등대 (仁川 八尾島燈臺) 분 류 유적건조물 / 교통통신 / 근대교통·통신시설 / 해운 수량/면적 25.8㎡(등대 및 돌담) 지 정 일 2020.09.15 소 재 지 인천광역시 중구 팔미로 28 (무의동) 시 대 1903년 소 유 자 해*** 관 리 자 해*** 문화재설명 ​ 인천 팔미도 등대는 한반도에 처음으로 들어선 근대식 등대로, 1902년에 착공해서 1903년에 준공되었다. 최초 점등일은 1903년 6월 1일이다. 등대의 총 높이는 약 8m이며, 형태는 지름 약 4.67m의 원통형이다.[2] 처음 건설했을 때의 형태가 아직도 잘 남아 있는 편이다. 다만, 등대를 세우기는 대한제국 정부가 세운 것이긴 하나, 실제 건설에는 일본제국의 입김이 많이 작용했다...

문화재/사적 2023.04.07

사적 (제556호) 인천 계양산성

종 목 사적 (제555호) 명 칭 인천 계양산성 (인천 계양산성) 분 류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 성 / 성곽 수량/면적 문화재구역 17필지 62,863㎡, 문화재보호구역 28필지 41,607㎡ 지 정 일 2020.05.22 소 재 지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동 산 10-1 시 대 삼국시대~조선시대 소 유 자 인천광역시 외42인 관 리 자 인천광역시 일반설명 삼국시대 최초 축조된 이후 구간별로 개보수되어 통일신라 시대를 거쳐 고려, 조선시대까지 사용되었던 석산성으로 삼국시대의 축성기술 뿐만 아니라 후대에 개보수하면서 사용한 흔적을 잘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시기별 성곽 시설물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뛰어남

문화재/사적 2023.04.07

사적 (제555호) 의성 금성면 고분군

종 목 사적 (제555호) 명 칭 의성 금성면 고분군 (義城 金城面 古墳群) 분 류 유적건조물 / 무덤 / 무덤 / 고분군 수량/면적 253필지 630,038㎡ 지 정 일 2020.04.01 소 재 지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대리리, 학미리, 탑리리 일대 시 대 삼국시대 소 유 자 의성군 관 리 자 의성군 일반설명 5~6세기경에 조성된 대규모의 고총고분으로 의성지역만의 독특한 문화를 향유하고 있어 이 지역의 독자적 문화를 밝힐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유적임과 동시에, 묘제와 출토유물 양상을 볼 때 신라의 지방지배 방식의 변화를 잘 보여주고 있어 역사적·학술적·문화적 가치가 높은 유적임

문화재/사적 2023.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