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사적

사적 (제562호) 삼척도호부 관아지

오늘의 쉼터 2023. 4. 8. 01:02

종 목
사적 (제562호)
명 칭
삼척도호부 관아지 (三陟都護府 官衙址)
분 류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 궁궐·관아 / 관아
수량/면적
70필지 / 29,186㎡
지 정 일
2021.12.20
소 재 지
강원도 삼척시
시 대
조선시대
소 유 자
삼척시
관 리 자
삼척시
문화재설명
「삼척도호부 관아지」는 삼척이 태조 2년(1393년) 삼척부로 승격되고, 태종 13년(1413년) 삼척도호부로 지명이 변경된 후 고종 32년(1895년) 삼척군으로 개명 될 때까지 삼척의 행정명칭으로 사용된 조선시대 삼척 지역 통치의 중심지였던 삼척도호부 관아가 있던 터임

발굴조사 결과 객사, 동헌, 내아 등 관아의 중요 건물유적과 삼척읍성의 남문지와 체성부가 확인 되었으며 발굴 성과와 더불어 문헌 기록을 통하여 삼척도호부의 실체가 분명하게 확인됨


「삼척도호부 관아지」는 조선시대 삼척 지역의 대표적, 상징적 관아유적지로서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큼

 

죽서루와 객사, 내삼문
죽서루와 객사, 내삼문 원경
죽서루와 객사, 내삼문 원경
죽서루와 객사, 내삼문
죽서루와 객사, 내삼문
죽서루와 객사, 내삼문
죽서루와 객사, 내삼문
죽서루와 객사, 내삼문
죽서루와 객사, 내삼문
죽서루와 객사, 내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