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 목 |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591호 |
---|---|
명 칭 | 창원 대광사 석문홍각범임간록 (昌原 大廣寺 石門洪覺範林間錄) |
분 류 | 기록유산 / |
수량/면적 | 2권1책 |
지정(등록)일 | 2015.10.29 |
소 재 지 |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대로 303 |
시 대 | 조선시대 |
소유자(소유단체) | 창원 대광사 |
관리자(관리단체) | 창원 대광사 |
상 세 문 의 | 경상남도 창원시 |
일반설명
석문홍각범임간록(石門洪覺範林間錄)은 北宋 시대의 혜홍⋅각범(惠洪覺範: 1071-1128)이 찬술한 책으로, 불법(佛法)의 종지(宗旨)와 총림(叢林)의 수행에 관한 300여 편을 ‘상⋅하 2권’에 싣고 있다. 권말의 신편 후록(新編後錄) 1권은 부록 또는 속집(續集)이라고도 하는데, 자신이 지은 찬(讚) 26수 및 시(詩) 6수를 싣고 있다. 논소(論疏)에는 임간록 고증(林間錄考證) 7권, 임간록 고략(林間錄考畧) 1권이 있다. 1107년에 사일(謝逸)이 서문(序文)을 쓴 것을 권두(卷頭)에 수록하여 간행하였으며 약칭으로 임간록(林間錄)이라고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