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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문제는 내 안에 있다◈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할 줄 아는 사람이 되자.
살아가면서 내 주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는 분명히 나와 관계가 있다.
나와 만나서 부딪히는 사람을 미워하지 말고 잘못을 내 속에서 찾아보자.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사람들을 사귀게 된다.
만나는 사람들이 좋은 사람도 있을 것이고 좀 마음에 안 드는 사람도 있고
그리고 별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도 그중 나쁜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이렇듯 우린 가지각색에 많은 사람을 접하며 인간관계를 형성하며 산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자기 색깔과 장단점이 있다.
좋은 점이 있으면 안 좋은 점도 있는 법, 그렇다고 그 사람을 잘못됐다고
말하기보다, 그 성격을 이해하면서 좋은 것은 배우고 나쁜 것은 그냥
흘려보내면 되는 것이다.
그 사람을 바꿀 수 없기에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세상도 달라지고 어떤 마음을 가지느냐 따라 좋게도 싫게도 보이기도
할 것이다.
자신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자신이고 자기 마음 안에서
행불행이 일어나기 때문에 모든 문제는 자신만이 해결할 수 있다.
요즘은 스트레스로 인하여 정신적으로 생기는 병이 많다고 한다.
또한, 사람 마음에 작용시키면 변화를 일으켜 고치는 병도 많다고 한다.
그러기에 몸으로 나타나는 병을 웃음으로 고치는 웃음 클리닉과
웃음치료 강사도 있다.
사람들은 자기 고정관념에 매여 나는 못해, 나는 안 돼, 병이 심해
고칠 수 없어, 하고 벌써 마음부터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니까
정말 안 되는 쪽으로 휩쓸리는 것이다.
지금 현대인들은 몸의 병보다 마음이 병들어 고통을 더 받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하여 힘든 삶을 살고 있다.
사람은 마음에 작용 변화를 일으켜 할 수 있다고 자기암시를 계속 하면
못할 것 같은 것도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마음이다.
모든 문제는 마음먹기에 달렸으며 자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인생도
바뀔 수 있다.
“세상은 마음먹은 대로 된다.”라는 말이 있듯이 하나의 힘이
큰 힘이 되어 세상을 움직이는 것도 나 자신이 될 수도 있다.
세상을 밝게 보는 마음의 눈으로 멋진 인생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전진해 나가자.
<<은향 정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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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을 타고 오르던 호박넝쿨이 축축 늘어진 채로 뙤약볕과
씨름하던 어제를 보내고 또 다른 새날과 함께 한 주를 시작합니다.
우리 님들은 파도타기를 해도 좋고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흐르는 물소리에
마음을 내려놓아도 좋았을 휴일을 잘 보내셨겠지요?
날씨가 더워진 만큼 불쾌지수도 높아 자칫 짜증이 나기 쉽고 상대의
작은 소리에도 민감해지기 쉬운 계절입니다.
더구나 만나지는 사람마다 각자 생각이 다르고 성품이 다르다 보니
부딪치는 일들도 많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 님들은 한발 양보하고 한 걸음 천천히 가는 마음으로 막바지
더위를 지혜롭게 견디어 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국보 가족님!
“모든 문제는 내 안에 있다.”라는 작가님의 말씀처럼 우리 가족님들은
‘아니야’라는 말보다는 ‘그래 나는 할 수 있어.’라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안 되는 일 없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멋진 삶을 살아가시고
하루를 마감할 때 기쁨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오늘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로운 한 주 내내 행복하게 보내십시오.
예람 이가 전해 드리는 마음입니다.
사랑합니다. 가족님!
♣김미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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