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와 역사/신라

45. 신무왕(神武王)

오늘의 쉼터 2008. 10. 27. 23:19

 

 신무왕(神武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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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무왕(神武王)



※ 생존기간 : (?~839)

 

※ 재위기간 : (839~839)



※ 본문설명

신라 45대 왕으로서 성은 김(金)이며 휘는 우징(祐徵)이다. 원성왕(元聖王)의 증손이며,

할아버지는 혜강대왕(惠康大王)으로 추봉된 원성왕의 아들 예영(禮英)이며, 아버지는 성덕대왕(成德大王)으로 봉해진 균정(均貞), 희강왕(재위 836-838년)의 4촌 종제(從弟)이다. 어머니는 진교부인(眞矯夫人) 박씨(朴氏)이고, 비는 진종부인(眞從夫人)이다. 민애왕과는 6촌 재종이다.

828년(흥덕왕 3) 대아찬(;5등급)으로 시중(侍中)이 되었다가 831년 면직, 834년 다시 시중이 되었으나 이듬해 아버지 균정(均貞)이 상대등(上大等)이 되자 사임, 836년(희강왕 1) 흥덕왕이 죽어 4촌인 희강왕이 왕위를 탐내자 아버지를 왕으로 추대하여 싸웠으나 패배하였다. 이듬해 청해진대사(淸海鎭大使) 장보고(張保皐)에게로 가 은신, 839년(민애왕 2) 4월 장보고의 지원을 받아 대군을 이끌고 경주로 쳐들어가 6촌인 민애왕(閔哀王;재위838-839년)을 죽이고 왕위에 올랐다. 신무왕은 희강왕(재위 836-838년)과 4촌형제이다.아들 경응(慶膺)을 태자로 삼았다.

청해진 대사 장보고(張保皐)를 감의 장군으로 삼고 식읍 2천 호를 주었다. 이홍은 두려워하여 처자를 버리고 산 속으로 도망하였으나, 왕이 기병을 보내 추격하여 죽였다. 7월에 당나라에 사신을 보내 치청절도사(淄靑節度使)에게 노비를 주었더니, 황제가 그것을 듣고 먼 곳 사람이라 불쌍히 여겨 조칙으로 그들을 본국으로 돌려 보내게 하였다.

왕이 병으로 몸져 누웠는데, 꿈에 이홍이 활을 쏘아 왕의 등을 맞추었다. 잠을 깨어나 보니 등에 종기가 났다. 이 달 23일에 이르러 왕이 죽었다. 시호를 신무(神武)라 하고 제형산(弟兄山) 서북쪽에 장사지냈다. 그 뒤를 이어 태자인 경응(慶膺)이 문성왕이 되었다.



※ 본문참고 : 두산대백과사전
※ 본문출처 : 차석찬의 역사창고
※ 이미지출처 : www.najucultur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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