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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2221호) 강진 백련사 대웅보전

종 목 보물 (제2221호) 명 칭 강진 백련사 대웅보전 (康津 白蓮寺 大雄寶殿)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불전 수량/면적 1동 지 정 일 2023.06.26 소 재 지 전라남도 강진군 백련사길 145 (도암면, 백련사) 시 대 조선시대 소 유 자 백련사 관 리 자 백련사 문화재설명 ​ 강진 백련사는 고려말 원묘국사 요세(1163∼1245)의 결사처로서 조선시대에도 많은 승려들이 수행했던 사찰이며, 주불전인 대웅보전은 1760년 화재 이후 중창 불사를 통해 1762년에 중수 건물이다. 강진 백련사 대웅보전의 문화재적 가치는 다음과 같다. ​ 첫째, 18세기 불전 건축의 장식화 경향을 대표하는 사례이다. 백련사 대웅보전의 공포는 외3출목 내4출목 형식이다. 제공의 외부는 초제공에서부터 3..

문화재/보물 2023.06.29

보물 (제2220호) 순천 동화사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

종 목 보물 (제2220호) 명 칭 순천 동화사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 (順天 桐華寺 木造釋迦如來三佛坐像) 분 류 유물 / 불교조각 / 목조 / 불상 수량/면적 불상 3구, 대좌 3점, 발원문 3점, 후령통 3점, 복장진언 1점 지 정 일 2023.06.20 소 재 지 전라남도 순천시 동화사길 208 (별량면, 동화사) 시 대 1657년(효종 8) 소 유 자 대한불교조계종 동화사 관 리 자 대한불교조계종 동화사 문화재설명 ​ ‘순천 동화사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은 수조각승 계찬(戒贊)을 비롯해 인계(印戒), 영언(靈彦) 등 7명의 조각승들이 1657년(효종 8) 완성해 동화사 대웅전에 봉안한 삼불상이다. 세 불상의 복장에서 각각 발견된 조성발원문을 통해 조성연대, 제작자 등을 확인할 수 있는데 불상 조성에 있..

문화재/보물 2023.06.29

보물 (제2219호) 아미타여래구존도

종 목 보물 (제2219호) 명 칭 아미타여래구존도 (阿彌陀如來九尊圖) 분 류 유물 / 불교회화 / 탱화 / 불도 수량/면적 1폭 지 정 일 2023.06.20 소 재 지 울산광역시 남구 두왕로 277 (신정동, 박물관) 울산박물관 시 대 1565년(명종 20) 소 유 자 울산광역시 관 리 자 울산박물관 문화재설명 ​ 울산박물관 소장 ‘아미타여래구존도’는 1565년(명종 20)이라는 제작연대가 정확한 조선 전기 불화로 화기에 조성연대, 화제, 시주질 등이 기록되어 있다. 조선 전기에 그려진 아미타여래구존도는 6점이 현존하는데, 국내에 있는 작품 중 유일하게 기년을 확실히 알 수 있는 채색 불화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삼베 바탕에 주존인 아미타여래를 중심으로 관음보살, 지장보살을 비롯한 팔대보살이..

문화재/보물 2023.06.29

보물 (제2218호) 근묵

종 목 보물 (제2218호) 명 칭 근묵 (槿墨)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필사본 / 사본류 수량/면적 총 35책(서첩 34책, 목록 1책) 지 정 일 2023.06.20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성균관로 25-2 (명륜3가, 성균관대학교박물관) 시 대 1943년 성첩(고려 말∼근대 필적 수록) 소 유 자 성균관대학교 관 리 자 성균관대학교 박물관 문화재설명 ​ 성균관대학교박물관 소장 ‘근묵’은 근대의 저명한 서예가이자 서화 감식가였던 오세창(吳世昌, 1864∼1953)이 1943년 80세의 나이에 성첩한 서첩으로, 가문의 8대에 걸친 수집품의 토대 위에 오세창의 감식안이 더해진 결과물이다. 정몽주(鄭夢周, 1337∼1392)에서 이도영(李道榮, 1884∼1933)에 이르기까지 약 600여 년에..

문화재/보물 2023.06.29

보물 (제2217호) 조선왕조 어보

종 목 보물 (제2217호) 명 칭 조선왕조 어보 (朝鮮王朝 御寶) 분 류 기록유산 / 서각류 수량/면적 어보 2과 지 정 일 2023.06.20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로 145 (안암동5가, 고려대학교안암캠퍼스) 고려대학교박물관 시 대 1420년, 1676년 소 유 자 고려대학교 관 리 자 고려대학교박물관 문화재설명 ​ ‘조선왕조 어보・어책・교명’은 조선이 건국한 1392년부터 대한제국을 선포한 1897년 이후 일제에 강제로 병합된 1910년까지 왕비・왕세자・왕세자빈 등을 책봉하거나 국왕・왕비・상왕(上王)・왕대비・대왕대비 등에게 존호(尊號), 시호(諡號), 묘호(廟號), 휘호(徽號) 등을 올릴 때 그 호칭을 새겨 수여하는 의례용 인장과 의례용 책문을 말한다. 어보(御寶)란 국왕・왕세자・왕세제..

문화재/보물 2023.06.29

보물 (제2216호) 조선왕조 어보・어책・교명

종 목 보물 (제2216호) 명 칭 조선왕조 어보・어책・교명 (朝鮮王朝 御寶・御冊・敎命) 분 류 기록유산 / 서각류 수량/면적 어보4과, 어책2첩, 교명1축 지 정 일 2023.06.20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시 대 1698년~1908년 소 유 자 국유 관 리 자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재설명 ​ ‘‘조선왕조 어보・어책・교명’은 조선이 건국한 1392년부터 대한제국을 선포한 1897년 이후 일제에 강제로 병합된 1910년까지 왕비・왕세자・왕세자빈 등을 책봉하거나 국왕・왕비・상왕(上王)・왕대비・대왕대비 등에게 존호(尊號), 시호(諡號), 묘호(廟號), 휘호(徽號) 등을 올릴 때 그 호칭을 새겨 수여하는 의례용 인장과 의례용 책문을 말한다. 어보(御寶)란 국왕..

카테고리 없음 2023.06.29

보물 (제2215호) 조선왕조 어보・어책・교명

종 목 보물 (제2215호) 명 칭 조선왕조 어보・어책・교명 (朝鮮王朝 御寶・御冊・敎命) 분 류 기록유산 / 서각류 수량/면적 어보312과 어책288첩 교명28축 지 정 일 2023.06.20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로 12 (세종로, 국립고궁박물관) 시 대 1420년~1910년 소 유 자 국유 관 리 자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 문화재설명 ​ ‘조선왕조 어보・어책・교명’은 조선이 건국한 1392년부터 대한제국을 선포한 1897년 이후 일제에 강제로 병합된 1910년까지 왕비・왕세자・왕세자빈 등을 책봉하거나 국왕・왕비・상왕(上王)・왕대비・대왕대비 등에게 존호(尊號), 시호(諡號), 묘호(廟號), 휘호(徽號) 등을 올릴 때 그 호칭을 새겨 수여하는 의례용 인장과 의례용 책문을 말한다. 어보(御寶)란..

문화재/보물 2023.06.29

국가 등록문화재 (제844호) 안성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기념성당

종 목 국가 등록문화재 (제844호) 명 칭 안성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기념성당 분 류 등록문화재 / 기타 / 종교시설 수량/면적 1동 / 129.7㎡ 지 정 일 2023.03.15 소 재 지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미산리 산 108-1 시 대 일제강점기(1928년) 소 유 자 천주교 관 리 자 천주교 문화재설명 ​ 한국 최초 천주교 사제인 김대건 신부와 직접적으로 관련 있는 성당 및 묘역들로, 해당 대상들을 통해 한국 천주교의 발전 역사를 확인할 수 있다. 기념성당 자체도 원형이 상당히 잘 유지되어 있고, 성당 앞에 위치한 묘역들에 의해 성당의 상징성과 장소성이 더욱 드러난다.

국가등록문화재 (제843호) 목포측후소 기상관측 기록물

종 목 국가등록문화재 (제843호) 명 칭 목포측후소 기상관측 기록물 분 류 등록문화재 / 기타 / 동산 수량/면적 1건 2점 지 정 일 2022.12.20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송월길 52 (송월동, 국립기상박물관) 시 대 1904~1963 소 유 자 국립기상박물관 관 리 자 국립기상박물관 문화재 설명 「목포측후소 기상관측 기록물」은 1904년 3월 25일 신안군 옥도리 제2 목포임시관측소*에서 공식적인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후, 1963년까지 작성된 관측 자료 4종이다. 매일 주기적으로 관측된 기후요소(기온, 강수, 바람, 기압, 구름 등)별 관측 값이 기록된 관측야장 524점과 이를 기초로 각각 월, 연 단위로 평균 및 극한값을 산출해 작성된 월보원부 55점, 연보원부 85점, 누년원부 16점..

국가등록문화재 (제842호) 1960년대 신생활복

종 목 국가등록문화재 (제842호) 명 칭 1960년대 신생활복 분 류 등록문화재 / 기타 / 동산 수량/면적 1건 2점 지 정 일 2022.12.20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시 대 1960년대 소 유 자 신*** 관 리 자 신*** 문화재 설명 「1960년대 신생활복」은 국민의 의복생활을 개선하고, 재건의식을 고취하기 위하여 ‘신생활복장’을 제정하고, 이를 널리 보급하기 위해 펼친 국민재건운동의 단면을 보여주는 유물로, 이 역시 최경자 디자이너가 디자인했다. 당시 생활복식사와 한복의 현대화과정을 엿볼 수 있는 값어치가 있다. 당시 정부가 제시한 신생활복의 표준안을 재해석하여 저고리와 치마를 분리하지 않은 원피스형과, 저고리는 단추로 여미고 탈부착형 고름을 달아 장식 기능을 더하는 등의 디자인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