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상식/만물창고 209

옛날에 종가집 며느리가 딸만 연달아 아홉명을 낳았다!!

첫째딸 둘째딸 셋째딸 넷째딸 다섯째딸 여섯째딸 일곱째딸 여덟째딸 아홉째딸 대가 끊길까봐 애타게 아들을 기다리던 시어머니는 또다시 열번째 딸아이를 출산하자. 그자리에서 기절하고 말았다. 열번째 딸 간신히 깨어난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향해 "아들하나 못나는 며느리는 필요 없다고 이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