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상식/만물창고

옛날에 종가집 며느리가 딸만 연달아 아홉명을 낳았다!!

오늘의 쉼터 2008. 2. 28. 20:45


첫째딸


둘째딸


셋째딸


넷째딸


다섯째딸


여섯째딸


일곱째딸


여덟째딸


아홉째딸



대가 끊길까봐 애타게 아들을 기다리던 시어머니는
또다시 열번째 딸아이를 출산하자.
그자리에서 기절하고 말았다.


열번째 딸


간신히 깨어난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향해
"아들하나 못나는 며느리는 필요 없다고
이집에서 나가라고 호통을 쳤다 !
딸을 낳을때마다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린 며느리는
열번재 딸을 데리고 창고로 들어 가는것이 안닌가 ??
그런데 얼마후
어린아이 울음소리가 심하게 들리더니 며느리 품에
떡 두꺼비 같은 아들을 안고 나오는것이 안닌가 ?
왠 일 일 까 요 ?????




며느리 왈~~ 좆나게 팻시유 ㅎㅎ
 
 

'종합상식 > 만물창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것이 여자다  (0) 2008.03.01
희귀 동전  (0) 2008.03.01
명성황후 사진 논란  (0) 2008.02.25
중국의 시조는 동이족이다  (0) 2008.02.23
한민족의 뿌리 환단고기  (0) 2008.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