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篇 (2) 적을 맞아 패하지 않는 것은 기정(奇正)뿐이다. 손자병법(孫子兵法) 5篇 <병세편(兵勢篇)> <상대의 허점을 찌른다> 병세편은 군의 세(勢)를 잘 구사하는 것이 전쟁에 매우 긴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세란 힘의 움직임이다. 정지한 곳에서는 발휘되지 않는다. 전쟁은 힘의 대결이다. 힘을 최대한으로 발휘 하도록 해야 한다. 따라서 .. 소설방/손자병법 2017.12.27
5篇 <병세편(兵勢篇)> (1) 다스림은 분수(分數), 독려함은 형명(形名) 손자병법(孫子兵法) 5篇 <병세편(兵勢篇)> <상대의 허점을 찌른다> 병세편은 군의 세(勢)를 잘 구사하는 것이 전쟁에 매우 긴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세란 힘의 움직임이다. 정지한 곳에서는 발휘되지 않는다. 전쟁은 힘의 대결이다. 힘을 최대한으로 발휘 하도록 해야 한다. 따라서 .. 소설방/손자병법 2017.12.27
4篇 (11) 싸움에는 자와 저울이 필요하다. 손자병법(孫子兵法) 4篇 <군형편(軍形篇)> ‘군형’이란 군의 배치형태를 뜻한다. 군의 힘을 최대로 발휘하는 것은 세력이다. 그리고 이 세력은 군의 배치 형태에 따라서 강하거나 약하게 된다. 군의 행동은 개개인의 행동의 집합이 아니라 군이라는 한집단의 일부분으로서 개개인의 .. 소설방/손자병법 2017.12.27
4篇 (10) 볍법은 명확한 수치에서 승패가 귀결된다. 손자병법(孫子兵法) 4篇 <군형편(軍形篇)> ‘군형’이란 군의 배치형태를 뜻한다. 군의 힘을 최대로 발휘하는 것은 세력이다. 그리고 이 세력은 군의 배치 형태에 따라서 강하거나 약하게 된다. 군의 행동은 개개인의 행동의 집합이 아니라 군이라는 한집단의 일부분으로서 개개인의 .. 소설방/손자병법 2017.12.27
4篇 (9) 간부는 솔선하여 몸을 닦으라. 손자병법(孫子兵法) 4篇 <군형편(軍形篇)> ‘군형’이란 군의 배치형태를 뜻한다. 군의 힘을 최대로 발휘하는 것은 세력이다. 그리고 이 세력은 군의 배치 형태에 따라서 강하거나 약하게 된다. 군의 행동은 개개인의 행동의 집합이 아니라 군이라는 한집단의 일부분으로서 개개인의 .. 소설방/손자병법 2017.12.27
4篇 (8) 승산없는 싸움은 걸지 말라. 손자병법(孫子兵法) 4篇 <군형편(軍形篇)> ‘군형’이란 군의 배치형태를 뜻한다. 군의 힘을 최대로 발휘하는 것은 세력이다. 그리고 이 세력은 군의 배치 형태에 따라서 강하거나 약하게 된다. 군의 행동은 개개인의 행동의 집합이 아니라 군이라는 한집단의 일부분으로서 개개인의 .. 소설방/손자병법 2017.12.27
4篇 (7) 승전이란 이미 패배한 자에게 이기는 것이다. 손자병법(孫子兵法) 4篇 <군형편(軍形篇)> ‘군형’이란 군의 배치형태를 뜻한다. 군의 힘을 최대로 발휘하는 것은 세력이다. 그리고 이 세력은 군의 배치 형태에 따라서 강하거나 약하게 된다. 군의 행동은 개개인의 행동의 집합이 아니라 군이라는 한집단의 일부분으로서 개개인의 .. 소설방/손자병법 2017.12.27
4篇 (6) 진정한 승리에는 요란함이 없다. 손자병법(孫子兵法) 4篇 <군형편(軍形篇)> ‘군형’이란 군의 배치형태를 뜻한다. 군의 힘을 최대로 발휘하는 것은 세력이다. 그리고 이 세력은 군의 배치 형태에 따라서 강하거나 약하게 된다. 군의 행동은 개개인의 행동의 집합이 아니라 군이라는 한집단의 일부분으로서 개개인의 .. 소설방/손자병법 2017.12.27
4篇 (5) 눈에 비치는 것을 속속들이 통찰하라. 손자병법(孫子兵法) 4篇 <군형편(軍形篇)> ‘군형’이란 군의 배치형태를 뜻한다. 군의 힘을 최대로 발휘하는 것은 세력이다. 그리고 이 세력은 군의 배치 형태에 따라서 강하거나 약하게 된다. 군의 행동은 개개인의 행동의 집합이 아니라 군이라는 한집단의 일부분으로서 개개인의 .. 소설방/손자병법 2017.12.25
4篇 (4) 선수자는 구지밑에, 선공자는 구천위에 움직인다. 손자병법(孫子兵法) 4篇 <군형편(軍形篇)> ‘군형’이란 군의 배치형태를 뜻한다. 군의 힘을 최대로 발휘하는 것은 세력이다. 그리고 이 세력은 군의 배치 형태에 따라서 강하거나 약하게 된다. 군의 행동은 개개인의 행동의 집합이 아니라 군이라는 한집단의 일부분으로서 개개인의 .. 소설방/손자병법 2017.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