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충북유형문화재 410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91호)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 권상2의2

종 목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91호 명 칭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 권상2의2 (大方廣圓覺修多羅了義經 卷上二之二)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활자본 / 금속활자본 수량/면적 1권1책 지 정 일 2020.03.06 소 재 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713 (운천동, 청주고인쇄박물관) 시 대 조선시대(1465년) 소 유 자 청주시 관 리 자 청주시 일반설명 ○ 이 책은 ‘원각수다라요의경’, ‘원각요의경’, ‘원각경’ 등으로도 불리며, 불교의 근본이 되는 경전 가운데 하나로 불교전문강원 과정의 필수과목으로 학습되어 널리 유통되고 있는 불경이다. ○ 세조는 1465년 원각사를 준공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서 간행하였다. 을유자는 원각경 등 주로 불경을 간행할 목적으로 제작된 까닭에 당시 신하들의 강한 ..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90호)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 권4

종 목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90호 명 칭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 권4 (大方廣圓覺修多羅了義經 卷四)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활자본 / 금속활자본 수량/면적 1권1책 지 정 일 2020.03.06 소 재 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713 (운천동, 청주고인쇄박물관) 시 대 조선시대 소 유 자 청주시 관 리 자 청주시 일반설명 ○ 이 책은 ‘원각수다라요의경’, ‘원각요의경’, ‘원각경’ 등으로도 불리며, 불교의 근본이 되는 경전 가운데 하나로 불교전문강원 과정의 필수과목으로 학습되어 널리 유통되고 있는 불경이다. ○ 1455년 주조한 을해자로 세조연간(1455∼1468)에 간행된 것으로, 조선 전기 금속활자 인쇄문화 뿐만 아니라 불교사 연구를 위한 귀중한 자료이다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89호) 성관자재구수육자선정

종 목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89호 명 칭 성관자재구수육자선정 (聖觀自在求修六字禪定)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수량/면적 1책 지 정 일 2020.03.06 소 재 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713 (운천동, 청주고인쇄박물관) 시 대 조선시대(1563년) 소 유 자 청주시 관 리 자 청주시 일반설명 ○ 우리나라 불교계에서 가장 많이 외우는 진언 가운데 하나인 ‘옴마니반메훔’의 여섯 글자에 대한 의미를 밝힌 책이다. 주문에 의지하여 해탈을 얻을 수 있다는 믿음을 보여주고 있는 밀교 경전이다. ○ 1563년 청홍도(淸洪道, 조선 명종시대에 잠시 사용되었던 충청도의 옛이름) 옥천의 감로사(甘露寺)에서 간행된 판본으로, 임진왜란 이전의 판본으로 희소성이 있으며, 충북 옥천의 출..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88호) 불설사십이장경

종 목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88호 명 칭 불설사십이장경 (佛說四十二章經)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수량/면적 1책 지 정 일 2020.03.06 소 재 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713 (운천동, 청주고인쇄박물관) 시 대 조선시대(1569년) 소 유 자 청주고인쇄박물관 관 리 자 청주고인쇄박물관 일반설명 ○ 원나라의 고승인 몽산화상(蒙山和尙) 덕이(德異)의 법어를 조선 초기의 승려 신미(信眉)가 토를 달고 우리말로 번역한 것이다. 우리말로 풀어쓴 책이므로 한문본과 구분하여 보통 ‘몽산화상법어약록언해’라고 부른다. ○ 1517년 충청도 연산 고운사(孤雲寺)에서 간행된 판본으로 1467년 간경도감에서 언해본이 간행된 이후 가장 이른 시기의 판본이다. ㆁ, ㆆ, ㅿ, ㆍ 등..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87호) 몽산화상법어약록

종 목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87호 명 칭 몽산화상법어약록 (蒙山和尙法語略錄)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수량/면적 1책 지 정 일 2020.03.06 소 재 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713 (운천동, 청주고인쇄박물관) 시 대 조선시대(1517년) 소 유 자 홍*** 관 리 자 청주고인쇄박물관 일반설명 ○ 원나라의 고승인 몽산화상(蒙山和尙) 덕이(德異)가 중생에게 범부의 자리를 벗어나 성인의 지위에 들어갈 것을 권하는 불서이다. 몽산화상의 불교사상은 고려 선종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고, 조선을 거쳐 오늘날까지 한국 선종의 중요한 흐름을 형성하였다. ○ 이 책은 1568년 보은 법주사에서 다시 새겨진 목판본으로 임진왜란 이전 간행된 7행 15자 판본이 특징이다. 임진왜란을 ..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86호) 몽산화상육도보설

종 목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86호 명 칭 몽산화상육도보설 (蒙山和尙六道普說)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수량/면적 1책 지 정 일 2020.03.06 소 재 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713 (운천동, 청주고인쇄박물관) 시 대 조선시대(1568년) 소 유 자 청주시 관 리 자 청주시 일반설명 ○ 원나라의 고승인 몽산화상(蒙山和尙) 덕이(德異)가 중생에게 범부의 자리를 벗어나 성인의 지위에 들어갈 것을 권하는 불서이다. 몽산화상의 불교사상은 고려 선종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고, 조선을 거쳐 오늘날까지 한국 선종의 중요한 흐름을 형성하였다. ○ 이 책은 1568년 보은 법주사에서 다시 새겨진 목판본으로 임진왜란을 거치면서 수많은 판본과 서적이 소실되거나 유실된 상황에서 조선 ..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85호) 몽산화상육도보설

종 목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85호 명 칭 몽산화상육도보설 (蒙山和尙六道普說)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수량/면적 1책 지 정 일 2020.03.06 소 재 지 충청북도 청주시 시 대 조선시대(1497년) 소 유 자 청주고인쇄박물관 관 리 자 청주고인쇄박물관 일반설명 ○ 원나라의 고승인 몽산화상 덕이(蒙山和尙 德異)가 중생에게 범부의 자리를 벗어나 성인의 지위에 들어갈 것을 권하는 불서이다. 몽산화상의 불교사상은 고려 선종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고, 조선을 거쳐 오늘날까지 한국 선종의 중요한 흐름을 형성하였다. ○ 이 책은 1497년 전라도 진안에 있는 현암(懸庵)에서 다시 새겨진 목판본으로 우리나라에서 간행된 6행 13자본 가운데는 가장 이른 판본에 속한다.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84호) 황벽산단제선사전심법요

종 목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84호 명 칭 황벽산단제선사전심법요 (黃檗山斷際禪師傳心法要)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수량/면적 1권1책 지 정 일 2020.03.06 소 재 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713 (운천동, 청주고인쇄박물관) 시 대 고려시대 소 유 자 청주시 관 리 자 청주시 일반설명 ○ 당나라 임제종의 고승인 단제선사 희운(希運, ?∼850)의 법문을 배휴(裴休, 791∼864)가 편집한 것으로 ‘전심법요’와 ‘완릉록’을 합본하였다. ‘전심법요’는 황벽의 설법과 배휴의 질문에 대한 황벽의 답변 등으로 이루어졌고, ‘완릉록’도 마지막에 법문을 제외하면 전체가 황벽과 배휴의 질문과 대답으로 되어 있다. ○ 책의 끝에는 이색(李穡)의 발문(1372)에 이어 윤환(尹..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83호) 대전화상주심경

종 목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83호 명 칭 대전화상주심경 (大顚和尙注心經)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수량/면적 1권1책 지 정 일 2020.03.06 소 재 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713 (운천동, 청주고인쇄박물관) 시 대 고려시대 소 유 자 청주시 관 리 자 청주시 일반설명 ○ 당나라의 고승인 대전화상 요통(了通, 732∼824)이 ?반야심경?에 주를 붙인 것으로 흔히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해’라고도 한다. 표지의 제목은 ‘원돈문(圓頓文)’이다. ○ 서문은 대전화상이 짓고, 원나라 문인인 위소(危素)가 예서로 썼다. 1360년 이후 간행된 판본으로 희소성과 불교사, 서예사에도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82호) 평산신씨 종가 고문서

종 목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82호 명 칭 평산신씨 종가 고문서 (平山申氏 宗家 古文書)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전적류 / 전적류 수량/면적 30점 지 정 일 2020.03.06 소 재 지 충청북도 충주시 대학로 50 (대소원면, 한국교통대학교) 박물관 시 대 조선시대 소 유 자 한국교통대학교 관 리 자 한국교통대학교 박물관 일반설명 ○ 평산신씨 종가 고문서는 1616년부터 1704년까지 약 100여 년 동안에 신립(1546∼1592)의 아들 신경진(1575∼1643), 손자 신준(1592∼1658), 현손 신완(1646∼1707)에게 발급된 문서이다. ○ 고문서를 통해 평산신씨 집안의 가계와 인물, 그들의 관계 진출과 관직 생활, 녹봉 등 17∼18세기 유력 가문의 전모를 살펴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