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충북유형문화재 410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401호) 제천 신륵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과 보살좌상

종 목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401호 명 칭 제천 신륵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과 보살좌상(堤川 神勒寺 木造阿彌陀如來坐像과 菩薩坐像) 분 류 유물 / 불교조각 / 목조 / 불상 수량/면적 2구 지 정 일 2020.03.06 소 재 지 충청북도 제천시 시 대 조선시대(1730) 소 유 자 신륵사 관 리 자 신륵사 일반설명 도 유형문화재 제132호로 지정된 제천 신륵사 극락전에 모셔진 목불로 1730년에 정행(正幸)이 조성하였다. 전체적으로 좁은 어깨에 긴 허리, 넓고 높은 무릎이 날씬한 느낌을 주고 얼굴은 적당히 살이 오른 모습으로 밋밋한 얼굴에 코가 높고 뾰족한 것이 특징적이다. 발원문을 통해 제작연대와 작가가 명확하고, 1736년에 만들어진 유형 제217호 제천 백련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유형 제331호 제..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400호) 지장보살본원경 권하

종 목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400호 명 칭 지장보살본원경 권하 (地藏菩薩本願經 卷下)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수량/면적 1책 지 정 일 2020.03.06 소 재 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713 (운천동, 청주고인쇄박물관) 시 대 고려시대(1340년) 소 유 자 청주시 관 리 자 청주시 일반설명 지장보살((地藏菩薩)이 중생을 교화하고 죄를 짓고 지옥에서 고통 받는 중생들까지도 평등하게 구제하고자 하는 큰 뜻을 세운 경전으로 상ㆍ중ㆍ하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장경’, ‘지장본원경’이라고 부른다. 1340년에 계룡산 동학사에서 부모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간행되었다. 현재까지 발견된 가장 오래된 목판본으로 간행시기, 간행처, 간행배경을 비롯 글쓴이와 각자(刻者) 등을 자..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99호) 자치통감강목 권25, 35, 42, 57

종 목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99호 명 칭 자치통감강목 권25, 35, 42, 57 (資治通鑑綱目 卷二十五, 三十五, 四十二, 五十七)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활자본 / 금속활자본 수량/면적 4권 4책 지 정 일 2020.03.06 소 재 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713 (운천동, 청주고인쇄박물관) 시 대 조선시대(1422년) 소 유 자 청주시 관 리 자 청주시 일반설명 중국 송나라의 사마광(司馬光, 1019∼1086)이 1084년에 지은 중국 역사책『자치통감』을 주희(朱熹, 1130∼1200)가 역사적 사실에 대하여 큰 제목으로 강(綱)을 따로 세우고 기사는 목(目)으로 구별하여 정리한 역사책이다. 1422년에 금속활자 경자자로 찍은 것으로 책 머리에 ‘경연(經筵)’이라는 붉은 도장..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98호 자치통감 권65∼68, 172∼175, 212, 213∼214, 261∼262, 283

종 목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98호 명 칭 자치통감 권65∼68, 172∼175, 212, 213∼214, 261∼262, 283 (資治通鑑 卷六十五∼六十八, 一百七十二∼一百七十五, 二百十二, 二百十三∼二百十四, 二百六十一∼二百六十二, 二百八十三)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활자본 / 금속활자본 수량/면적 14권 6책 지 정 일 2020.03.06 소 재 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713 (운천동, 청주고인쇄박물관) 시 대 조선시대(1436년) 소 유 자 청주시 관 리 자 청주고인쇄박물관 일반설명 중국 송나라 때 사마광(司馬光, 1019∼1086)이 1084년에 중국 주나라(BC 403)부터 959년까지 1,362년간의 중국 역사를 모두 294권으로 정리한 역사책이다. 1436년에 조선 세..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97호) 신증동국여지승람 권7

종 목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97호 명 칭 신증동국여지승람 권7 (新增東國輿地勝覽 卷七)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활자본 / 금속활자본 수량/면적 1권 1책 지 정 일 2020.03.06 소 재 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713 (운천동, 청주고인쇄박물관) 시 대 조선시대(1530년) 소 유 자 청주고인쇄박물관 관 리 자 청주고인쇄박물관 일반설명 신증동국여지승람은 1530년 기존의『동국여지승람』의 내용을 증보하여 55권으로 편찬한 책으로 금속활자인 계축자로 간행되었다. 권7은 경기도 여주 관련 자료가 실려 있다. 조선시대 지리와 사회 모습은 물론 금속활자 연구를 위한 중요한 자료이다.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96호) 동국여지승람 권4

종 목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96호 명 칭 동국여지승람 권4 (東國輿地勝覽 卷四)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활자본 / 금속활자본 수량/면적 1권 1책 지 정 일 2020.03.06 소 재 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713 (운천동, 청주고인쇄박물관) 시 대 조선시대(1499년) 소 유 자 청주시 관 리 자 청주고인쇄박물관 일반설명 조선 성종 때에 노사신, 강희맹 등이 전국 각 도의 지리, 풍속 등을 기록하여 편찬한 우리나라의 인문지리서이다. 각 지역별로 연혁은 물론 지리, 행정, 교육, 인물, 풍속 등을 확인할 수 있다. 1499년에 금속활자인 계축자로 간행한 것으로 권4는 개성(開城) 관련 자료가 실려 있다. 조선시대 지리와 사회 모습은 물론 금속활자 연구를 위한 중요한 자료이다.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95호) 동국여지승람 권52

종 목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95호 명 칭 동국여지승람 권52 (東國輿地勝覽 卷五十二)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활자본 / 금속활자본 수량/면적 1권 1책 지 정 일 2020.03.06 소 재 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713 (운천동, 청주고인쇄박물관) 시 대 조선시대(1487년) 소 유 자 청주고인쇄박물관 관 리 자 청주고인쇄박물관 일반설명 조선 성종 때에 노사신, 강희맹 등이 전국 각 도의 지리, 풍속 등을 기록하여 편찬한 우리나라의 인문지리서이다. 각 지역별로 연혁은 물론 지리, 행정, 교육, 인물, 풍속 등을 확인할 수 있다. 1487년에 금속활자인 을해자로 간행한 것으로 권52는 평안도 안주목, 정주목 등의 자료가 실려 있다. 조선시대 지리와 사회 모습은 물론 금속활자 연구를 ..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94호) 동문수 권1∼10

종 목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94호 명 칭 동문수 권1∼10 (東文粹 卷一∼十)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간본 수량/면적 10권 3책 지 정 일 2020.03.06 소 재 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713 (운천동, 청주고인쇄박물관) 시 대 조선시대(1488년) 소 유 자 청주시 관 리 자 청주시 일반설명 신라 최치원으로부터 조선 초의 이승소에 이르기까지 역대 학자·문인들의 산문을 뽑아 엮은 책이다. 본래 성삼문 등 집현전 학자들이 만들었고 김종직(金宗直, 1431∼1492)이 당대의 글을 추가하여 만든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신종호(申從濩, 1456∼1497)가 조선 초기의 문장을 더 추가하여 1488년에 간행된 조선 초기 목판본으로 10권3책(권1∼3, 4∼7, 8∼10)..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93호) 수륙무차평등재의촬요

종 목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93호 명 칭 수륙무차평등재의촬요 (水陸無遮平等齋儀撮要)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수량/면적 1책 지 정 일 2020.03.06 소 재 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713 (운천동, 청주고인쇄박물관) 시 대 조선시대(1573년) 소 유 자 청주시 관 리 자 청주고인쇄박물관 일반설명 물과 땅에서 죽은 고혼들을 달래기 위하여 불법을 설(說)하고 음식을 베푸는 의식인 수륙재의 의식절차를 요약한 의례서이다. 수륙재는 고려 초기 우리나라에 들어와 조선시대 가장 많이 통용되었던 불교의식이다. 1573년 월악산 덕주사(德周寺)에서 간행한 목판본으로 임진왜란 이전 충북지역의 인쇄출판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92호) 불설대보부모은중경

종 목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92호 명 칭 불설대보부모은중경 (佛說大報父母恩重經)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수량/면적 1책 지 정 일 2020.03.06 소 재 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713 (운천동, 청주고인쇄박물관) 시 대 조선시대(1582년) 소 유 자 청주시 관 리 자 청주고인쇄박물관 일반설명 한 없이 넓고 깊은 부모의 은혜를 비유를 들어 예찬하고, 그 은혜에 보답할 방법을 제시한 경전으로 ‘부모은중경’ 또는 ‘은중경’이라고 줄여서 칭하기도 한다. 1582년 전라도 능성에 있는 쌍봉사(雙峰寺)에서 다시 새긴 판본으로 21장의 판화가 삽입되어 있는 한문본이다. 경전을 설법하게 되는 동기인 ‘삭은 뼈에 대해 예배’하는 장면과 ‘어머니가 잉태한 후 10개월간의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