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전북기념물

전라북도 기념물 (제146호) 고창 전봉준 생가터

오늘의 쉼터 2023. 5. 1. 21:45

 

종    목 전라북도 기념물 제146호
명    칭 고창 전봉준 생가터 (高敞 全琫準 生家址) 
분    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지
수량/면적 1필지 2,813㎡
지 정 일 2021.04.09
소 재 지 전라북도 고창군
시    대 조선후기
소 유 자 고창군
관 리 자 고창군
 
일반설명

전봉준 장군 생가터는 동학사와 병술보 등 학술 고증과 많은 연구자들의 논문, 각종 학술조사, 촌로들의 증언 등을 통해 전봉준 장군이 1855년 12월3일 죽림리 당촌마을에서 때어나 13살까지 살았던 곳으로 확인됐다.

생가터는 한국 역사상 최대의 혁명적 사건인 동학농민혁명을 도모하고 이끈 최고 지도자가 태어나고 유년기를 보낸 상징적인 장소로 가치를 인정받아 전북도 기념물로 지정됐다.

 

고창 전봉준 생가터(고창군)
고창 전봉준 생가터(고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