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전북기념물

전라북도 기념물 (제148호) 군산 하제마을 팽나무

오늘의 쉼터 2023. 5. 1. 21:58

 

종    목 전라북도 기념물 (제148호)
명    칭 군산 하제마을 팽나무
분    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생물과학기념물 / 생물상
수량/면적 1주
지 정 일 2021.06.25
소 재 지 전라북도 군산시
시    대 조선시대~
소 유 자 군산시
관 리 자 군산시

일반설명

하제마을은 현재 사라졌지만 주민 3천여 명이 어업과 농업을 주요 생업으로 살았던 마을로써, 팽나무는 마을 주민에 의해 신성시되고 보전된 성황림으로서의 기능을 했던 것으로 역사적, 민족학적 가치가 있다. 하제마을 팽나무는 이미 문화재로 지정된 다른 지역의 팽나무에 비해 생육을 위한 입지적 특성이 우수하며, 약 600여 년의 수령, 좌우로 균형있게 퍼진 수관 등 식물학적·경관적 가치가 높다.

 

군산 하제마을 팽나무
군산 하제마을 팽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