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 목 |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291호) |
명 칭 | 남원 천광사 몽산화상육도보설 (南原 天光寺 蒙山和尙六道普說) |
분 류 |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
수량/면적 | 1책 |
지 정 일 | 2022.05.20 |
소 재 지 | 전라북도 남원시 운봉읍 화수리 산41-38 |
시 대 | 조선시대 |
소 유 자 | 천광사 |
관 리 자 | 천광사 |
문화재설명 몽산화상육도보설은 중국 원나라 고승인 몽산화상(1231∼1308)이 천상의 육도(六道)와 사성(四聖)을 합한 십계를 설하여 범부에서 성인의 지위에 들어갈 것을 권하는 내용으로 한문본과 언해본이 조선시대 사찰에서 간행되어 널리 유통된 불서임. 15∼16세기 제작된 20여 종의 판본이 현재 전해지고 있으며, 보물 또는 시도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 천광사 소장본의 권말에‘弘治10年8月日 全羅道鎭安地聳出山懸庵開板’이란 간기가 수록되어 있어 1497년에 제작된 현암본 계통의 초간본임을 알 수 있으며 본문 24장은 조선 초기의 한지를 사용하여 인출했음. 인쇄상태 및 보존상태가 양호하여 불교사적, 서지학적 가치가 높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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