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전북유형문화재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289호) 간재 전우 초상화

오늘의 쉼터 2023. 4. 24. 19:18

 

종    목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289호)
명    칭 간재 전우 초상화 (艮齋 田愚 肖像畵)
분    류 유물 / 일반회화 / 인물화 / 초상화
수량/면적 1점
지 정 일 2022.03.11
소 재 지 전라북도 부안군
시    대 1911
소 유 자 부안군
관 리 자 부안군
일반설명

호남 기호학파의 거두이자 항일 운동가인 간재 전우는 전통적 유학 사상을 계승한 조선 최후의 유학자로 현재까지 추앙받고 있다.
이 초상화는 1911년에 어진화사(御眞畵師) 채용신(1850∼1941)이 1908년 촬영한 사진을 보고 그린 것으로 확인됐다. 비단 바탕에 채색하고 상·하단에 축을 달아 두루마리 형태 족자로 제작했다.

 

간재 전우 초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