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낭자 / 이미자 (1965) 아득한 저 산마루 별빛에 잠이 들면 송이낭자 예쁜 가슴 사랑이 부풀어요 칼바람 차거워도 청춘은 봄안갠가 아~ 애달파 불러 보아도 애달파 외쳐보아도 가슴만 타네 산너머 저 언덕에 봉홧불 빛이 나면 정사또의 젊은 가슴 푸른 꿈 꽃이 피오 싸움터 매서워도 청춘은 무지갠가 아 ~ 애달파 불러 보아도 애달파 외쳐보아도 가슴만 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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