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 목 |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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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칭 | 부안농악(상쇠)(라모녀)(扶安農樂) |
분 류 | |
수량/면적 | |
지정(등록)일 | 1987.12.31 |
소 재 지 | 전북 부안군 부안읍 서외리 319 |
시 대 | |
소유자(소유단체) | |
관리자(관리단체) | 부안군 |
상 세 문 의 | 전라북도 부안군 문화관광과 063-580-4388 |
농악은 농부들이 두레(마을의 공동 작업을 하기 위한 조직)를 짜서 일할 때 치는 음악으로 꽹과리·징·장구·북과 같은 타악기를 치며 벌이는 음악을 두루 가리키는 말이다. 호남좌도농악의 일종인 부안농악은 호남우도농악과 경남농악·경기농악의 특색을 고루 지녀 음악·춤사위 놀이가 완벽한 짜임새를 갖추고 있다. 장단 또한 호남우도농악과 경상도농악의 중간적인 성격을 띠어 생동감 넘치는 가락이 많다. 현재 부안농악의 예능보유자인 나모녀씨는 쇠가락으로 농악대를 총지휘하는 상쇠의 예능인으로서, 춤사위나 그 짜임새가 다양하고 기교가 넘쳐난다. 그의 쇠소리는 신령이 감동하는 소리라고 평가받고 있으며, 그의 동작은 기예가 완숙된 선녀놀이에 비유되고 있다.
부안농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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