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전북유형문화재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212호 도강김씨 훈도공파 종중 고문서

오늘의 쉼터 2010. 8. 12. 10:48




종 목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212호 

명 칭도강김씨 훈도공파 종중 고문서(道康金氏 訓導公派 宗中 古文書)
분 류기록유산 / 문서류/ 민간문서/ 
수량/면적

8점

지정(등록)일2007.09.21
소 재 지전북 정읍시  칠보면 무성리 781번지
시 대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김병수
관리자(관리단체)정읍시장
상 세 문 의전라북도 정읍시 문화관광과 063-530-7790
 
일반설명
 
이 고문서는 교지(敎旨) 4점, 교첩(敎牒) 3점, 그리고 분재기(分財記) 1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지와 교첩을 받은 이들은 태인현 고현내(현 정읍시 칠보면) 일대에 세거한 도강 김씨(道康 金氏)가의 조상으로 조선개국원종공신(朝鮮開國原從功臣) 충민공(忠敏公) 김회련(金懷鍊)의 후손 5대에 걸친 문중 문서로 시대적으로 보아 510~390년전의 문서이다. 이 문건들은 태산선비문화권역에 보존 전래되어 이곳이 선비문화의 중심지로 자리하는데 정신적 바탕이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도강김씨 훈도공파 종중 고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