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 목 | 천연기념물 제11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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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칭 | 함평기각리붉가시나무자생북한지(咸平 箕閣里 붉가시나무 自生北限地) |
분 류 |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생물과학기념물/ 분포학 |
수량/면적 | 3,842㎡(지정구역) |
지 정 일 | 1962.12.03 |
소 재 지 | 전남 함평군 함평읍 기각리 산12-2 |
시 대 | |
소 유 자 | 함평군 |
관 리 자 | 전남 함평군 |
일반설명 붉가시나무는 참나무과에 속하는 나무로 추위에 약해서 주로 산기슭과 계곡의 양지에서 자란다. 재질이 단단하고 잘 쪼개지지 않으며 보존성이 좋아서 가구나 선박 등을 만드는데 이용된다. 붉가시나무라는 이름은 그 목재가 붉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붉가시나무는 우리나라의 난대림을 구성하는 대표적인 상록수로 제주도와 남쪽 해안지방에 주로 분포하지만, 육지에서는 전라남도 함평군 대동면이 붉가시나무가 자라는 북쪽 한계선이 되기 때문에 식물분포학상 보존가치가 커서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붉가시나무는 참나무과에 속하는 나무로 추위에 약해서 주로 산기슭과 계곡의 양지에서 자란다. 재질이 단단하고 잘 쪼개지지 않으며 보존성이 좋아서 가구나 선박 등을 만드는데 이용된다. 붉가시나무라는 이름은 그 목재가 붉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붉가시나무는 우리나라의 난대림을 구성하는 대표적인 상록수로 제주도와 남쪽 해안지방에 주로 분포하지만, 육지에서는 전라남도 함평군 대동면이 붉가시나무가 자라는 북쪽 한계선이 되기 때문에 식물분포학상 보존가치가 커서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붉가시나무는 참나무과에 속하는 상록활엽교목으로 우리나라 난대림의 구성분자이고 봄에 새로 나온 잎과 새 가지에는 갈색의 연모가 밀생하지만 곧 없어진다.
이 나무는 제주도, 남쪽 도서지방 그리고 남쪽 해안에 분포하고 내륙으로서는 함평군 대동면(大洞面)이 그 자생의 북한지로 되어 있다. 이러한 분포상의 성상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붉가시나무라는 명칭은 목재의 색이 붉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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