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와 역사/일본만행

[친일매국노처단] 위안부할머니들의 실제사진

오늘의 쉼터 2008. 9. 26. 20:34

 

  위안부 할머니들

 

인터넷에서 조금만 신경쓰면 이런 사진 얼마던지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이 사진들이 심하다느니 어쩌니 하는 사람들은 모두 친일 매국노들일 겁니다

저렇게 억울한 일을 겪으신 10만여명에 달하는 우리의 할머니들의 혼령이라도 편하게 가시길...

우리 후손들이 그 사실을 똑바로 알고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겁니다

 

위안부로 강제 징집된 조선의 처녀들

 

좌측 임신한 여성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지만 오른쪽 일본군 씨바늠은

뭐가 좋은지 웃고 있다. ....임신한 여성은 죽였다고 한다

일본군은 여성 한사람에게 콘돔(피임기구) 2개 이상 지급 하지 않았다

세척하여 계속 사용해야 하고 만약 임신 하게 되면 죽임을 당했다.

 

좌우에 있는 막사에서 일본군을 맞이 했다

 

일본군 고급간부는 어린소녀들을 위안부로 배정했다

 

강제로 추행 당한후 무차별 사살된 여인들...

 

전신 나체로 옷을 벗겨 놓고 치욕스런 사진을 찍고 있다

 

옷을 벗긴 채 가랭이를 찟고 있는 잔인무도한 일본군 스팔넘들

 

강간 후 대검으로 찔러 죽인 참혹한 사진(옆구리에 찔린 자국이 보인다)

 

일본군 쳐죽일 놈들이 여인을 겁탈하는 장면

 

변태일본군들이 여인에게 스스로 하도록 강요하고 있는 장면이다 

 

여인의 하의를 벗겨놓고 희롱하고 있는 일본군 시파늠

생긴 것이 쥐를 닮았다

 

 

일본군의 총칼앞에 강제희롱 당하는 여인

 

일본군의 총칼앞에 강제희롱 당하는 여인

 

위안부 징집에 거부하며 살려 달라고 빌고있는 우리 조선처녀들

 

위안부에 강제로 끌려가는 조선처녀들

 

부대내 위안부 막사에서 쉬고있는 조선처녀들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희롱하는 일본군놈

(조선처녀는 치욕에 어쩔 줄 몰라 얼굴을 가리고 있다)

 

조선처녀를 강제 유린하기 위해 줄을 서있는 일본군 

 

여인의 다리를 강제로 벌리게 하여 사진을 찍은 일본군 변태놈들

 

밖에서 창문으로 강제유린 당하는 광경을 구경하는 일본군 시파늠들

 

막사뿐 아니라 근무지로 불러내어 성욕을 채운 일분군

 

일본군시파늠들의 짐승적 욕구를 채웠던 더러운 장소

 

일본군들이 얼마나 잔인하고 짐승들이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진

반항하거나 병이걸려 더이상 위안부로서의 가치가 없을때는 이렇게 죽이기도 했다

그냥 죽인게 아니라 음부에 총을 쏴 죽였다 ....오른쪽 엉덩이에 총알이 뚫고 나간 상흔이 보인다

이 만행은 불과 100년도 되지 않은 최근의 일이며 그때의 위안부할머니들이 아직 생존해 계신다

 

이런 짐승보다 못한 만행을 저지른 일본놈들은 아직도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사과와 보상은 커녕

침략과 지배를 합리화 시키는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더더욱 용서치 못할 일은 한국국적을 가지고 있는 한국인 중에서도 위안부할머니들을 두번 죽이는

망발을 서슴치 않는 놈들이 있으니...그들이 바로...친일매국노 뉴라이트일당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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