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쉼터

종 목 문화재자료 제37호 (강릉시) 명 칭 보현사대웅전(普賢寺大雄殿)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불전 수량/면적 1동 지정(등록)일 1984.06.02 소 재 지 강원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 544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보현사 관리자(관리단체) 보현사 상 세 문 의 강원도 강릉시 문화체육과 033-640-5111 일반..

종 목 문화재자료 제36호 (양양군) 명 칭 낙산사홍련암(洛山寺紅蓮庵)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사찰 수량/면적 1동 지정(등록)일 1984.06.02 소 재 지 강원 양양군 강현면 전진리 57-2 시 대 통일신라 소유자(소유단체) 낙산사 관리자(관리단체) 낙산사 상 세 문 의 강원도 양양군 문화관광과 033-670..

종 목 문화재자료 제35호 (고성군) 명 칭 건봉사불이문(乾鳳寺不二門)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문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1984.06.02 소 재 지 강원 고성군 거진읍 냉천리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건봉사 관리자(관리단체) 건봉사 상 세 문 의 강원도 고성군 문화관광과 033-680-3354 ..

종 목 문화재자료 제34호 (인제군) 명 칭 상동리삼층석탑및석불좌상(上東里三層石塔및石佛坐像)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량/면적 1구 지정(등록)일 1984.06.02 소 재 지 강원 인제군 인제읍 상동리 산1-3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백련정사 관리자(관리단체) 백련정사 상 세 문 의 강원도 인..

종 목 문화재자료 제33호 (철원군) 명 칭 동송읍마애불상(東松邑磨崖佛像) 분 류 유물 / 불교조각/ 석조/ 불상 수량/면적 1구/13 지정(등록)일 1984.06.02 소 재 지 강원 철원군 동송읍 이평리 산76 시 대 고려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김응겸 관리자(관리단체) 철원군 상 세 문 의 강원도 철원군 관광경제과 033-45..

종 목 문화재자료 제32호 (정선군) 명 칭 정암사적멸보궁(淨岩寺寂滅寶宮)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불전 수량/면적 1동 지정(등록)일 1972.02.01 소 재 지 강원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 1 시 대 신라 소유자(소유단체) 정암사 관리자(관리단체) 정암사 상 세 문 의 강원도 정선군 관광문화과 033-560-22..

종 목 문화재자료 제30호 (평창군) 명 칭 유동리오층석탑(柳洞里五層石塔)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1984.06.02 소 재 지 강원 평창군 평창읍 유동리 산1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평창군 관리자(관리단체) 평창군 상 세 문 의 강원도 평창군 문화관광과 033-330-2541 일..

종 목 문화재자료 제28호 (영월군) 명 칭 주천삼층석탑(酒泉三層石塔)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1984.06.02 소 재 지 강원 영월군 주천면 주천리 1125-4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영월군 관리자(관리단체) 영월군 상 세 문 의 강원도 영월군 문화관광과 033-370-2100 일반..

종 목 문화재자료 제27호 (영월군) 명 칭 민충사(愍忠祠) 분 류 유적건조물 / 인물사건/ 인물기념/ 사우 수량/면적 1동 지정(등록)일 1984.06.02 소 재 지 강원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 77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영월군 관리자(관리단체) 영월군 상 세 문 의 강원도 영월군 문화관광과 033-370-2100 일반설명 | 전문..

종 목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25호 명 칭 금몽암 (禁夢庵)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사찰 수량/면적 1동 지 정 일 1984.06.02 소 재 지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보덕사길 112 (영흥리) 시 대 조선시대 소 유 자 금몽암 관 리 자 보덕사 일반설명 금몽암 보덕사의 부속 암자로 통일신라 문무왕 20년(680)에 의상조사가 ‘지덕암’이라 이름지어 세운 것이다. 그 뒤 이곳 암자를 단종이 꿈에서 보았다 하여 금몽암이라 고쳐 불렀으며,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새로 세웠다. 숙종 24년(1698) 단종이 복위되고 보덕사가 원찰이 되자 이 암자는 자연히 폐쇄되었고, 영조 21년(1745) 당시 단종의 무덤인 장릉을 관리하던 나삼이 다시 옛터에 암자를 지어 ‘금몽암’이라 한 것이 오늘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