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대전무형문화재

대전광역시 무형문화재 제22호 판소리

오늘의 쉼터 2015. 5. 24. 02:22

 

 

종 목

대전광역시  무형문화재  제22호

명 칭

판소리 

분 류

무형유산 / 전통연행/ 음악/ 민속음악

수량/면적개인
지정(등록)일

2013.03.15

소 재 지

대전 중구  

시 대대한민국
소유자(소유단체)고향임
관리자(관리단체)고향임
상 세 문 의

대전광역시 중구 문화체육과 042-606-6285

 

일반설명

  

판소리는 조선중기 이래로 지속된 대표적인 민족 예술의 하나로, 민족 고유의 음악과 문학을 담고 있으며, 특히 동초제(東超制) 춘향가는 가사와 문학성을 중시해 사설이 정확할 뿐만 아니라 너름새(동작)가 정교하고 부침새(장단)가 다양하여 무형문화재로써 지정 가치가 있다. 아울러 판소리 춘향가와 관련된 예능 실현과 전승자 양성 등 보존․전승을 위하여 동 예능을 가지고 있는 고향임을 예능보유자로 인정하였다.

 고향임 명창은 김연수-오정숙으로 이어지는 동초제 판소리를 정통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2009년 8시간 춘향가를 완창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고향임 명창은 2006년 전주대사습에서 장원(대통령상)을 수상한 이후 대전시 문화상, 한빛 대상 등을 수상했고 대전지역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보유자 고향임 명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