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전북기념물

전라북도 기념물 제16호 오목대 이목대

오늘의 쉼터 2014. 5. 24. 09:54

 

 

종 목 전라북도 기념물  제16호 (전주시)
명 칭 오목대이목대(梧木臺梨木臺)
분 류 유적건조물 / 인물사건/ 역사사건/ 역사사건
수량/면적 23,367㎡
지정(등록)일 1974.09.24
소 재 지 전북 전주시  완산구 교동 산1-3번지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국유
관리자(관리단체) 전주시
상 세 문 의 전라북도 전주시 전통문화시설과 063-281-2168
 
일반설명
 
조선시대 왕실과 관련된 유적지이다.

이목대는 태조의 5대조인 목조 이안사의 출생지로 알려진 곳으로, 고종이 직접 쓴 비문을 통해, 조선 왕조의 시조인 이안사가 이곳에 살았었음을 알게 되었다.

오목대는 후에 조선을 세운 이성계 장군이 당시 군사를 이끌고 잠시 쉬어가던 장소이다. 고종이 직접 쓴 “태조고황제주필유지 (太祖高皇帝駐畢遺址)”라는 비문을 새겨 놓은 비는 광무 4년(1900)에 세운 것이다.

조선시대에 건립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들 유적지는 조선 왕조의 뿌리를 찾을 수 있는 가치 있는 문화재라 할 수 있다.

 

 

 

오목대이목대

오목대이목대

오목대이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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