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전북기념물

전라북도 기념물 제11호 무장 남문 과 토성 <해제>

오늘의 쉼터 2014. 5. 24. 09:07

 

 

종 목 전라북도 기념물  제11호 (고창군)
명 칭 무장 남문 과 토성 (茂長 南門 과 土城)
분 류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성/ 성곽시설
수량/면적 일원
지정(등록)일 1973.06.23~1991.02.26
소 재 지 전북 고창군 무장면 성내리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고창군
관리자(관리단체) 고창군
상 세 문 의 전라북도 고창군 문화관광과 063-560-2780
 
일반설명
 
무장읍성(茂長邑城)은 1417년 무장진의 병마사에 마을을 다스리는 기능을 주어 무장진 병마사 김노(金蘆)가 쌓은 길이 약 1.2km의 평지성이다. 읍성(邑城)의 남문인 진무루(鎭茂樓)는 앞면 3칸·옆면 2칸의 2층 건물이며, 동문터도 잘 남아 있다. 성 주위를 둘러싼 물길인 해자는 폭 4m·길이 574m 정도로 그 흔적만 남아있다. 성 안의 건물로는 객사·동헌이 있다. 『문종실록』에 의하면 읍성의 둘레는 1,470척(약441m)·높이 7척(약2m)이며, 해자의 둘레는 2,127척(약638m)이고 문는 2개가 있으며, 성의 규모를 넓혀야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사적 제346호 무장현 관아와 읍성으로 승격지정됨에 따라 1991년2월26일 해지.

 

 

 

 

남문

 

토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