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전남기념물

전라남도 기념물 제169호 장흥 삼산리 후박나무 <해지>

오늘의 쉼터 2014. 5. 21. 23:41

 

종 목 전라남도 기념물  제169호 
명 칭 장흥삼산리후박나무 (長興三山里후박나무)
분 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생물과학기념물/ 생물상
수량/면적 3주
지정(등록)일 1998.08.20~2007.08.09
소 재 지 전남 장흥군 관산읍 삼산리 324-8번지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경주이씨종중
관리자(관리단체) 장흥군
상 세 문 의 전라남도 장흥군 문화관광과 061-860-0228
 
일반설명
 
이 후박나무 군은 세 그루가 마치 한 그루처럼 서로 어우러져 있는 노거수들로서 전체 수형이 특이하고 아름다우며, 새 가지도 잘 자라 남부지방에 자라는 후박나무의 대표성을 갖고 있음. 산서(山西)마을 입구에 위치해 있는 이 나무는 1580년경 경주이씨 선조가 이곳에 들어올 때 동서남북에 나무를 심었는데 현재 남쪽에 심은 나무만 남아있다는 전설 등으로 볼 때 마을과 그 역사를 같이 해 온 당산나무로서 지금도 마을 주민들의 쉼터로 잘 이용되고 있어 민속·문화적 가치가 큼.

 

해지사유 : 천연기념물 제481호로 승격 재지정 됨.

 

 

 장흥삼산리후박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