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전남기념물

전라남도 기념물 제167호 담양 봉안리 은행나무 <해지>

오늘의 쉼터 2014. 5. 21. 23:32

 

 

종 목 전라남도 기념물  제167호 
명 칭 담양봉안리은행나무 (潭陽鳳安里은행나무)
분 류 유적건조물 / 무덤/ 무덤/ 지석묘
수량/면적 1주
지정(등록)일 1997.05.15~2007.08.09
소 재 지 전남 담양군 무정면 봉안리 1043-3번지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담양군
관리자(관리단체) 담양군
상 세 문 의 전라남도 담양군 문화관광과 061-380-3155~7
 
일반설명
 
술지마을 중앙에 있는 이 은행나무는 마을 외곽 네 방위에 있는 느티나무와 함께 마을을 지키는 나무로 흔치 않게 마을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규모에서도 가슴높이 둘레가 8m로서 현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다른 은행나무에 비하여 손색이 없이 크고 웅장함. 나라의 중대사에 이 나무가 울었다는 전설이 있으며 생활이 어려운 시기에도 도둑이 없는 등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당산나무로 기려오면서, 휴식공간은 물론 수확한 열매는 마을 공동사업에 사용하는 등 학술적 대표성과 함께 향토 문화적 가치도 큼.

 

해지사유 : 천년기념물 제482호로 승격조정.

 

 

 

 

담양봉안리은행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