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경북유형문화재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480호 울진 광흥사 소장 명양경

오늘의 쉼터 2014. 4. 24. 11:25

 

 

 

종 목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480호
명 칭 울진 광흥사 소장 명양경(廣興寺소장冥陽經)
분 류

유물 /고서적 / 목판본/ 판각본

수량/면적 1책
지정(등록)일 2013.08.19
소 재 지 경북 울진군 온정면 덕산1리
시 대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광흥사
관리자(관리단체) 광흥사
상 세 문 의 경상북도 울진군 문화관광과 054-789-6921

 

일반설명

 

울진 광흥사(廣興寺) 소장 명양경(冥陽經)은 물과 뭍에서 살다 죽은 무주고혼(無主孤魂)을 천도하여 극락왕생하게 하기 위해 지내는 수륙재(水陸齋)의 제반의식에 필요한 요점만을 뽑아 수록한 절차서로 목판본이며, 32.2×25cm규격이다. 명양경(冥陽經)의 원본은 고려의 죽암(竹菴)스님이 편찬한 천지명양수륙재의찬요(天地冥陽水陸齋儀纂要)이다. 이 책은 세종의 둘째 딸 정의공주(貞懿公主)가 남편 양효공(良孝公) 안맹담(安孟聃)의 명복을 빌기 위해 1469년 간행한 책의 번각(飜刻)으로 1538년(중종 33년) 안동 광흥사 판각본(板刻本)의 인본(印本)으로 추정하고 있다. 발문(跋文)과 간기(刊記)가 모두 갖춰져 있어 서지학적(書誌學的)으로 귀중한 자료이다. 발문(跋)에는 창룡기축(蒼龍己丑, 1469) 육월하한(六月下澣)…김수온(金守溫)이 기록돼 있고, 또 권말에 가정17년(嘉靖十七年) 무술(戊戌, 1538) 칠월일(七月 日) 경상도안동지하가산광흥사개판(慶尙道安東地下柯山廣興寺開板)이란 간기(刊記)가 있어 1538년(중종 33) 안동 광흥사(廣興寺) 판각본의 인본임을 알 수 있다.

 

 

 

울진 광흥사 소장 명양경

 

울진 광흥사 소장 명양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