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마차 / 김영춘
1. 해지면 잊으리라 떠나왔으나 이슬에 젖는 밤은 꿈만 고달퍼 외로운 가슴속에 눈물 걷어도 찬바람 뺨을 씻고 지나가누나
2. 모든 것 버리리다 돌아다보니 아직도 남은 미련 못잊는 님아 세상이 무정하여 울던 그 밤에 하늘에 뜬구름도 눈물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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