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 목 | 서울특별시유형문화재 제269-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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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칭 | 묘법연화경권1,2,3,4,6(妙法蓮華經 권 1,2,3,4,6) |
분 류 | 기록유산 / 전적류/ 전적류/ 전적류 |
수량/면적 | 5권5책(낱장) |
지정(등록)일 | 2008.07.10 |
소 재 지 | 서울 종로구 창신2동 626-3 |
시 대 | 조선시대 |
소유자(소유단체) | 한국불교 태고종 지장암 |
관리자(관리단체) | . |
상 세 문 의 | 서울특별시 종로구 문화공보과 02-731-1171 |
일반설명
5권(1,2,3,4,6)이며 복본(10묶음)이 있고 모두 낱장이다.
규격은 20.2×13.8cm이고 판식(板式)은 사주단변(四周單邊), 반곽(半郭) 20.2 ×13.8cm, 무계(無界), 반엽(半葉) 10행 20자이다. 판심제(版心題)는 “法”이다. 묘법연화경은 줄여서 ‘법화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천태종의 근본경전이다. 부처가 되는 길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음을 기본사상으로 하고 있으며 화엄경과 함께 우리나라 불교사상의 확립에 가장 크게 영향을 끼쳤으며, 삼국시대 이래 가장 많이 유통된 불교경전이다. 이 책은 계환(戒環)의 묘법연화경인데 급남(及南)의 요해서(要解序)가 붙어있고 불복장용으로 인출하였던 듯 모두 낱장 상태로 있다. 성종의 후궁인 숙용 정씨(淑容 鄭氏)와 소의 권씨(昭儀 權氏)가 시주자(施主者)로 참여하여 조선 성종 연간에 간행한 판에서 17세기 경에 찍어낸 판본이다. ![]() 묘법연화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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