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서울유형문화재

서울특별시유형문화재 제269호 지장암목비로자나불좌상복장전적류

오늘의 쉼터 2011. 12. 15. 21:17

 

 


종 목 서울특별시유형문화재  제269호 (종로구)
명 칭 지장암목비로자나불좌상복장전적류(地藏庵 木 毘盧遮那佛坐像 腹藏典籍類)
분 류기록유산 / 전적류 / 전적류 / 전적류
수량/면적 일괄
지정(등록)일 2008.07.10
소 재 지 서울 종로구  창신 2동 626-3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한국불교태고종 지장암
관리자(관리단체)

한국불교태고종 지장암

상 세 문 의 서울특별시 종로구 문화공보과 02-731-1171
 
일반설명
 
지장암 목 비로자나불좌상은 현재 종로구 창신동 지장암 대웅전에 봉안되어 있는 목조불상으로, 1924년 강재희가 지장암을 중창하면서 모신 불상이다. 불상의 복장 안에서는 조성기, 후령통, 복장 전적(4종), 각종 다라니 등이 함께 발견되었는데 조성기를 통해서 이 불상이 1622년(광해군 14년)에 자인수양사(慈仁壽兩寺)의 본존불로 조성되었음을 알 수 있다.

복장 내에서는 다량의 전적류와 다라니 등이 발견되었는데 모두 17세기 본으로 추정된다.
 
 


화엄경
묘법연화경
불명경

오천오백불명신주제장멸죄경

다라니
다라니
다라니
다라니
다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