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경북민속문화재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32호 상주오작당 (尙州悟昨堂)

오늘의 쉼터 2011. 10. 11. 15:14

 

 

 

종 목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32호
명 칭 상주오작당 (尙州悟昨堂)
분 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주거건축/ 가옥
수량/면적 1동

지정(등록)일

1982.02.24

소 재 지 경북 상주시  낙동면 승곡리 132-2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사유
관리자(관리단체) 조정희
상 세 문 의 경상북도 상주시 문화공보담당관실 054-530-6063

 

일반설명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했던 조정(1555∼1636) 선생이 지은 집이다. 선조 34년(1601)에 처음 지었다가 현종 2년(1661)에 지금 자리로 옮겨 지었다. 원래는 모두 40여 칸 건물이었으나, 정조 5년(1781) 공사 때 부분적으로 철거하여 현재는 안채, 사랑채, 가묘가 남아있다.

건축물의 일부 수법이 옛 양식을 간직하고 있고 인근 양진당(경상북도유형문화재 제85호)보다 오래된 건물로 추정되어 주목받고 있다.

 

 

오작당전경

 

구당사당

 

상주오작당전경

 

안채